심심한 나에게 질문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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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친구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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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의미 없을까요.예약해둔곳 취소해야하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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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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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때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부모님이 가망없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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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뇨 5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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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째 실제지원자랑 전체지원자 표본 수가 거의 그대론데 붙을 확률이 더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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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믿어야돼여? 어차피 본인 재수해도 서울대갈성적x 사탐런보단 화1지1 유지가낫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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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4
활동 열심히 합니다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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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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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이네요 축하해주세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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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입다물고 가만히 잇으면 나이 아무도 모름? 가만히 잇으면 아무도 나한테 말 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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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르비인데 레어 어디 들어가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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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가야해서 1시전엔 자야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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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강 안듣고 독학하면서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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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집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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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 듣기 전에 한번 들어보려하는데 ㄱㅊ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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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는 아니었는데....ㄷㄷㄷㄷ 그새 누가 또 나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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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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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생감 5
생글 먼저 개강하시고 완강난후에 생감 시작하시는건가요? 심찬우쌤 강좌의 개강일자를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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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베까지는 아니고 저는 예비 고3입니다 수1,수2,미적을 내신으로 내신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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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ni-K Lab입니다 직보화논으로 열심히 공부하신 여러분들을 위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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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개념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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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려했는데 머리카락을 못그리겠음뇨 캐디가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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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생의 유산 0
아이들, 네버랜드, 약대협, 수대협 레어 제가 만든건데 돌려받고싶네요 래어 승인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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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믿지말라그러거 진학사는 결제해야되고 무료로 적당한 곳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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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부터 올리브영 오픈알바 시작했어요 하루 호텔알바만 해봤지 이런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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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를부려서라도2년을태워서라도몸이망가지더라도 수의대를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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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올해는 눈 낮춰서라도 대학 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3떨 강제N수 해야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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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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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랑 z점수 어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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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격 뜻 1
님들 모집인원이 100명인데 추가합격이 150번까지 이면100명 중에 최초합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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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뺏긴 내 16만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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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몰라서 믈어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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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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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상관 없습니다! 문과 정시라인 어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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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질문뇨 7
07인데 대학가면 존댓말 써야하나요? 반말 해도될까요? 아님 자기소개는 존댓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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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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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만화 주제 1
오래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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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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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고있을땐 볼륨감 때문에 한 ,, 최소 C나 ~D로 보였는데, 브라+템 빨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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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둘다 사탐으로바꿀거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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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한 칼럼을 쓴다 그럼 반대로 망하는 법에대한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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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서울 갈 일 있으면 엄마가 저희한테 길 안내 하면서 지하철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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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이 = 도란 현준 오준이 = 오너 현준 출처) 운타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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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적 김현우 라이브 들으려다 박종민 99반 돼가지고 고민되는데 그래도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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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노래홍보 23
재미나게 살고 있슴당 오늘 돌아다니는길에 본 냥이 + 내일 코스모 신곡뮤비 군대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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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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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과이상은 빵꾸나도 못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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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90년대 댄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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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지말아줘 정시지원해보고ㅠ싶어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