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해 의대 우선순위 내가 적어줌
서 연
고 가
한 경
중
성
울
인제
한림 원주
순천향
부산 전남
경북
계명
전북 영남 충남
조선 아주
대가 동아 원광 가천 인하
고신
건글 을지 건양 충북 경상 강원 제주 카관 동국 단국= 폐급
이화는 제외함
이렇게 떠먹여줘야 되냐
태클걸지마라 반박 안받음
추가) 충남대 빠져서 추가함
의대증원
수도권 근접성
병원규모
재단규모
인풋아웃풋
기존의 컷점수
지역적위상
최근의 트렌드
미래발전가능성
전부 고려한 나의 머릿속 빅데이터로 정리한거니까
그냥 감사하게 받아들여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시 기균 0
연대식 점수 638 정도 나오는데 연세대 한마음전형 스나 시도해볼만 할까요?...
-
반수고민 질문 1
성적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 반수하면 애매한 성적 받고 망할 것 같아서 쌩재수를...
-
내일 먹어야지
-
조건1:BMI정상 조건2:물,화선택자는안됨(안씻을거같아서) 조건3:20세기출생자는안됨
-
헉.. 다들 탐구는 GOAT네여
-
아니 뭔 몇십년 전에는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분교였어서 기성세대들은 분교취급한다,...
-
추합되면 기분은 당연히 좋지만 1. 기숙사를 지원조차 못할 가능성이 높음 왜냐?...
-
그냥 사탐으로 공대가는 현 제도가 이상한거 아닌가..싶은데
-
생명은 문제 유형 비슷한거 있었다고 들은 거 같긴한데
-
중형과 안정(6-7칸) 하나에 두개 스나는 오반가요?? 하나는 소신 정도로...
-
성적 진짜 애매한거같은데 맞나여..
-
제곧내 중딩 자퇴 + 고등학교도 아직까지 친구 없
-
몇퍼가 맞다봄? 전 4%~5% 정도 주면 황밸인거같긴함
-
아아 근거 없는 부정선거 아우성이 있는 관계로 이벤트를 다시 해 보겠습니다 38
이 글에 댓글을 다시는 분 중 뽑히신 분께 다시 싸이버거를 드립니다 마감은 오늘...
-
근데 오늘 새삼 N수하면 친구 없어진다는게 좀 체감됨 28
고딩때 즐겁게 같이 어울리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재수하고 대학교 1학년때 과외한다고...
-
저랑 사귀실 남성분2010년생 곱상하게 생김 장발경험o 스텔라이브와 이세계 아이돌을 좋아함
-
궁금함 학바학인가 8칸쓰면 보통 받을만함?
-
. . .
-
올해도 여지없는 솔로 크리스마스 그냥 슬프다
-
생지 가산점 4% 물화 가산점 7% 공대에서 주면 딱 ㄱㅊ을거같은데
-
안녕요르비 0
요
-
이브긴 한데 미리 받으세요 크리스마스날에 선물 또 할지는 몰?루
-
차라리 확통을 받아주는게 맞다 보는데 특히 메디컬은 더더욱 미,확,기 + 과탐 필수...
-
이번에 고2 올라가는 학생이고 선택과목 물화지+기하 선택했습니다. 원래 강의를 다...
-
정시 최초합격하면 문자나 카톡으로 대학교에서 연락오나요? 아니면 최초합이어도 내가...
-
진짜 금수인가
-
청솔 면접 8
등록 절차에서 서류 확인 및 면접이 있는데, 혹시 면접 어렵나요... 어떤 걸...
-
KICEditor(https://kicebin21.web.app/home)는...
-
흠...
-
상대도 지침?
-
최고의 명문대 1
침대~
-
하루안에 여친만들기 가능?
-
수학풀때 1
다들 어떤 문제 풀었는지 적어두고 푸시나요 아니면 그냥 노트에 막 푸시나요
-
올해 수능 15, 17, 19 남기고 7분 남았는데 1등급 고정하려면 대충 몇분 남아야함?
-
진학사 고대식 교과우수 정형 점수가 올랐는데 왜 그런건가요..? 변표를 진학사가...
-
퇴근 주세요 3
사장님이 야근을 새벽 2시까지시켜요
-
과외 시급 4
연대 반도체계약 붙었구요 수리논술입니다 그런데... 재작년 확통 2등급 91퍼 작년...
-
https://orbi.kr/00070762469/ 뀨뀨대 스나이퍼 님이십니다...
-
추합 가능할까요? 진학사는 불합뜨고 텔그는 추합권이라고 뜨는데
-
그러게 보성아 왜 미드를..
-
지금 0.01점 간격으로 모여있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탐망들(33이라 가정)이 최소...
-
진짜 진학사 들어가야하는데 혹시나 칸수가 떨어지거나 등수가 낮아졌을까봐 너무 무섭고...
-
대중교통이 잘돼있긴 했는데 교통비가 비싸서 그돈이면 밥을 더 비싼걸 먹는다 라는 마인드로 걸어다님
-
수학은 노트에 풀면되는데... 과탐도 걍 노트에 계속 풀면되나?
-
건대 공대갈거같은디 요즘 훌리가 올려친다고 말이 많아서 건대 이미지 안 좋아질까봐...
-
ㄹㅇ
-
성격상 생재수 하는 것보다 떨리는게 없다는게 엄청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고 (사실...
-
1학기 종강하고 들어갈까 고민중인데 이 때도 수능 성적으로 되나요? 아님...
-
잘못햇어요... 7
아니 활동제한은 아니지 심지어 허수도 똑같은말했잖아
우리 학교가 어디 있나...
각각 이유를 좀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가천 인하는 무슨 이유로 저 밑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울아가인 증원이 돼도 너무 많이 돼서..
성울이 한경중 보다 아래인가요
안녕하세요. 정말 급하고 절박한 학생입니다.
고신대랑 건양대 합격했습니다.
저는 다 필요없고 의평원 리스크가 제일 무섭습니다. 고신대가 건양대보다 의평원 리스크가 덜할까요?
고신대를 맨밑에 "폐급"이라고 칭하신 대학들보다 좋게 보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실 저도 증원 규모만 놓고 보면 고신이라고 생각하는데, 고신대 재정이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서 정말 불안합니다. 고신대가 아래 "폐급" 10개 대학에 비해 갖는 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대학측에서 이따 오후 1시까지 등록의사를 밝혀달라합니다. 고신대 등록하면 될까요? 학생 한명 살린다 생각하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금은 고신대와 건양대에 전화를 돌렸습니다.
고신대는 "준비해서 보고서를 제출했고, 우리 측에서는 당연히 인증될거라 생각한다."
건양대는 "보고서를 제출한 상태고, 판단은 의평원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측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앞으로에 대한 예상을 함부로 말해드릴 수가 없다." 라고 답했습니다. 고신대가 더 긍정적인 답변을 했는데, 이것 또한 시사하는 바가 있나요? 고신대를 믿고 가면 될까요?
고신대는 그냥 의대의 바퀴벌레같은 존재임
돈도 없고 학생들도 욕하고 다 거지같은데
뭔가 생존력 하나만큼은 남다름
그냥 이번에도 살아남을것 같은 기분같은 기분이 들어서 폐급에서 한칸 올려봤음
대학 위치나 전반적인 인프라를 보면 당연히 건양이 더 나은데 건양이 현재 상황을 스무스하게 극복할 역량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건양이고 고신이고 둘다 그냥 의사면허만 따면 장땡인곳임. 고신쪽이 좀더 스무스 하게 넘어가지 않을까? 정도 느낌으로 걸어봐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정도이나 역시 너무 아깝다고 느끼겠지. 사실 둘중 뭘 선택해도 후회할 가능성이 많은 선택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