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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우울한 글만 썼나 27

근데 요즘 성적 나오고 충격이었는걸 ㅠㅠ 내일 학교 가야한다니... 말도 안 돼..... 

과외생 교재 표지 만들어왔어요 평가좀 37

1안 2안 이건 만들긴 했는데 노잼이라 폐기 3안 어때요?? 

진짜 힘들어 죽을 것 같다 34

학교 분위기 자체가 너무 힘들고 중학교 때는 성적이 대학으로 직결된다거나 상대방이... 

한양대 문과 다들 어느정도 오르셨나요 19

저 인문 7점 상경 6점 정도 올랐는데 보니까 무슨 십몇점씩 오르셨다는 분도... 

코인으로 몇십 잃어도 기분 개 ㅈ같은데 19

몇백 몇천 몇억 잃고 일상생활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 진짜 멘갑임 

양심고백 18

전에VR챗에서 남자꼬셔본적있음 

초보운전 분들 차폭감 <<< 이거 어케잡으심 16

오늘 면허학원에서 운전대 처음 잡아봤는데 계속 중앙선 넘고 아무튼 좀 어렵네요...... 

근데 사탐런이 유리하다는 게 무슨의미예요??? 16

올해 한국사만 4등급이었으면 시립대 낮과 갈수 있었어서 재수 목표가 서성한 이상인데... 

메인글 어머 관련 19

깜짝 놀랄때 "어머 씨발" 육성으로 튀어나오는데 고칠 방법 없음? 남성성... 

"사탐런들 하십시다" 15

중략 

복서가 되야겟다 14

꿈을 정햇다 

저같이 행동 둔하신 분 계신가요?? 19

여러분들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행동이 많이 둔한 편이에요... 

지속적인 가정불화를 겪다보니까 15

사소한 가정 내 상황에 대해서 걱정이 너무 많아진거같다 어제도 대충 집안이... 

옯스타 개설 마빨구함뇨 13

일상이나 공부한거 그런거 올릴듯여 

저는 인성파탄자가 아닐 뿐더러 사람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바뀌기 마련입니다. 생기부에 대한 논란 가져왔습니다. 18

먼저 행특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시기마다, 선생마다 평가가 달랐습니다. 고등학교에... 

여사친한테 병신같이 대한 썰 12

한번 푼적 있는 썰인데 고등학교 때 중학교 여사친한테 전화가 왔다 해외로 이민갔다가... 

고딩 졸업사진 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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