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에서 화작으로 바꾸고 점수 확 뛴 분 있나요?
실력 자체가 오른 것 때문에 비교하긴 좀 애매한가?
그럼 공통은 좀 배제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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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는 얘기가 다르지만 ㅇㅇ 탐구 망하면 교차하는게 통합 이후 당연한것처럼 내려져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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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물변을 안할리가없다 생각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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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야 뭐 예상했지만 고대까지 이럴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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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야 정말 그만하고 싶어 나를 좀 살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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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하나 폭망인데 지금 고대6칸인데 불표되면 불합될수도있냐? 지금 20명뽑는거 5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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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의대 붙을거같아서 수능후 성의 면접을 보러갔으나 다 광탈하고 성의만 붙어서 결국 성의를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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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앙의 시작이아니었을까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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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서성한 중경외시 중에 탐구 반영비 높은곳이 시립대 뿐이면 성대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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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이미 있는데 텔레그노시스 살까요 정시컨설팅 없이 지원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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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시이이잉펄 5
이 새끼 때문에 경교가 4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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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지균 3
이과 3.5 3.5 6 평균 4.2면 인문계 지원시cc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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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 잘해도 리턴이 ㅈ도없는데? 메디컬 아니면 과탐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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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게 깡표 반영해주면 안되는건가 게이스럽게 굳이 변환하고 가산하고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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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변표로만 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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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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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코인 더 넣으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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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 2
확통 사탐이 현실적으러 미래가 없나요 공대희망하면 무조건 미적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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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호랑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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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정을 하는 느낌..? 고려대도 보정해서 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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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이나 브릿지는 택배로 받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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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더빨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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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올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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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전에 반응좀 보게 댓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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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투박하게 구식으로 무식하게 푸는 거 느껴짐 그냥 이새기는 아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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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만 믿을게 7
서강대 한양대는 날 배신했지만 고대만이라도 핵불변으로 날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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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태? 유대종? 둘중에 아무나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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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숫점 숫자 보면 3이나 4로 나누는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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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칠 수도 있는거지 개예민하네 과탐치고 국어국문가는건 정당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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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님이 제시한 액수 좀 부족할 거 같다고 말씀드리니까 엄마: 근데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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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노예비->2차 52까지 왔는데 제발 다들 더 높은 곳으로 빠지길..? 120% 꼭 돌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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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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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레벨의 대학들에서 특정과목 못본 사람들 점수가 더 오르는걸 보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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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점이면 반도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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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행복사 하기 직전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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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잘나오는과목 + 시험장 말릴 확률 적은것이 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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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점수인데 정신건강문제로 수능2-3등급입니다 약 먹으면서 기하로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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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0
However을 보통 강사나 사람들은 역접으로만 쓴다고 하는데 어떤 강사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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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임? 아님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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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쓰고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시간이 남는데 마냥 놀긴 좀 눈치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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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엄마한테 템산다고 용돈 달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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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정도 혼자 기출 풀다가 9월쯤부터 학원다니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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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라인에서 두칸 위 대학이나 두칸 아래 대학이나 향후 아웃풋에 별 차이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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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높은사람 별로모ㅛ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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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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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년 공부해서 칠거임 수학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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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찍먹 어떻게하나요 11
시발점들어보면 될까요? 공통은 공부 시작했는데 기하찍먹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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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ㅈㄴ힘들진않는데 가끔생각남.. 초6때 조별과제로 뭐 뉴스만들기 이런거 했는데 난...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