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는 사탐을 하고 문과를 가고 싶을 뿐이야 공대에는 관심도 없고 갈 생각도 없었는데...
-
오르비 첫 글이 이게 될 줄은 몰랐는데.. ㅎ 궁금하신 거 있으시다면 질문 받을게요
-
사탐런 한양의 근황 18
음
-
아오 개빡치네
-
이렇게 간다 13
성글경님께서 날 살려주실거야
-
작년 입시 뽕을 봐서 그런거임 미적이랑 확통이 11-12점이 차이가 나고 고대는...
-
뒤통수가 얼얼함요 12
시험 비슷하게 낸다면서요 교수님 형식이 아예 다르잖아요 내 암기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렷어.....
-
쨔ㅑㅑ쓰
-
근데 진지하게 12
이과 애들이 순수문과 교차때려서 거기 다니면 성적이 더 잘 나올거라고 생각하나 혹시...
-
점심(이었던 것) ㅇㅈ 13
이것저것 하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잘먹겠슴뇨
-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
이거 게이인가요 13
-
너무 쫄보인가 12
다군에 쓸데가 없어
-
표점합 얼마게요 맞춘 선착 1인 덕코
-
환불해야지 9
쓰레기통에 돈을 던졌구나
-
두주순빈 뭐하는 놈임? 14
24시간 내내 오르비 서식하면서 의대뱃지만 보면 발작하고 입시얘기는 하나도 안하고...
68x까진 안보시는건가요
하나는 있을거같음
빵꾸는 높은괴에서
연경 적당한 표본 점수 넣어보면, 서울대랑 완전 상극인 반영비라 추합 역대급으로 안 돌수도 있는 느낌 여기는 그래도 연경 떨어져도 옵션이 있을 수 있으나 생각이 드는건 사과대 쓸 점수가 나군 서성한 낮과 가기 싫어서 하향 때리고 비는 그림
706-7 경제나 상경에 자리 없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