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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골라주세요 7
어디를 가든 복전할생각입니다 1번조합에서 비상경은 지융미or사회과학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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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가천대vs가톨릭대vs한양대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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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0
696.53입니다. 문사철이랑 어문이 거의 5-6칸인데 어디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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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17
내일 넣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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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친구랑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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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3칸은 가능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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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2
솔직히 대학 한급간이상 올리는거 자신있는데 수강신청 귀찮고 수원->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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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옯창 0
신축년은 언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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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호t 리드인 들어봤는데 너무 루즈하고…… 저랑 너무 안맞아서 그런데 문병일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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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는건 아니고 여유증이 있음 걍 거북유방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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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에 해야할것같은데..막판 경쟁률 중요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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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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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학가면 아무도 나랑 안놀아주겠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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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걸 왓디쥬두예스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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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러운 능력 12
언제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능력, 마음가짐 배우고 싶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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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이있지만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금 집 왔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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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끝 2
새해라서 사람 죤나많았다...죽을뻔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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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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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최소학점 2학기 휴학 반수 어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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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래를 이미 보고 와서 경고하는거임 언팔하지 말고 오래오래 가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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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나락간다 1
아 시발 내 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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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과생활(학생회 등등) 하고 싶긴한데 1지망 학과는 아니에요... 대신 자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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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죠오 사사게오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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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셨어요 0
맛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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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웃풋까지 뽑아내야 함 인풋 높아진다해도 그 인재들 데리고 걸맞은 우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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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위기가 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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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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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5
ㅎㅡ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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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붙겠죠? 2
33명 뽑는데 12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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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느낀 것 0
앞으로 내가 원해서 술자리 갈 일은 없다 우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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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노베가 한달동안 생명만 개념기출 제대로 하면 몇등급 가능? 40
대성에 김태영 들어보려는데 궁금해서.. 노베면 과탐하지말라 이런댓긍 쓰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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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할수있는걸 하는게 이제 커피 마시기밖에 없는데 걍 응애하면 안되냐? 담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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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태생이 다른 느낌 누군가에게는 나도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ㄹㅇ 벽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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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수능준비했던땨가 더 행벅했던것같음 결과가 안좋아서 그런가 아싸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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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선배님들 0
만약에 계열제 가서 1학년 1학기는 수업듣고 -> 2학기 휴학 반수했는데 실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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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슬한 한 해였네요 수능 응시 6번까지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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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원하는거 다 이루는 해가 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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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 올라오면 13
헤실헤실거리는 타입 어떰 근데 갈수록 웃기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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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대의 0
선택의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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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기싫다 5
평생 어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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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윤이 22살....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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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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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건데 10
사랑했던 사람의 냄새가 기억이 안나는게 너무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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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훌들은 8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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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귀찮다 3
그냥무지성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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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하면 가면 안되는 과인데 내 앞쪽 표본중에 영어 3등급 엄청 많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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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네가 나의 전부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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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4
선넘질 ㄱㄴ 근데 패스할 확률 99.99999%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