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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헌포 후기 6
본인은 술 안땡겨서 + 친구 챙겨야돼서 콜라만 마셧는데 맨정신으로 있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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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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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친 몸매가 제일 좋음? 얼굴은 ㅆㅅㅌㅊ라고 가정하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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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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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똥글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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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1
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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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현상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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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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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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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프사들이 뒤바꼈네 11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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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5:1이고 추합은 16~7정도 도는 곳인데 최대 경쟁률은 4:1이였던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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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목 내용 말고 본인이 하는 말이 정답이라는 듯이 인생 훈수 들때 같잖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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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흐지부지되고 블라인드 처리 될건데 내년엔 또 흑우처럼 당하는 사람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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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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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짜증나 걍 왜 여기까지 찾아와서 이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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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는 지금도 환급조건달성가능해서 했는데 메가스터디는 성적입력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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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대영문 6칸이라 나름 안심하고잇엇는데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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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입시가 드디어 마무리 됐네요 다들 1년간 고생많았어요 꼭 원하는대학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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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442 0
제가 원서 첫날에 계속 최초합 6칸이던과 포함에서 642로 원서를 썻는데 다음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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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답안지 걷을때 거의다 빈칸이었는데 애들이 나가면서 올해 문제 쉽던데? 이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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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714410 가입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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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호랑이사육학과 중앙대 청룡수염빗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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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악당임 2
그냥그렇다고 착하다고 한거 다 뻥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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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8회 유니세프2만원기부(2022~) 기아대책2만원기부(2023~) 소아혈액암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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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어때여 10
내 앞에 있는 고대 사학과 &서강대 화생공 친구들을 모조리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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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마지노선 5
명문대란 어디에서든 인정 받는 수준 높은 대학교다 사람들은 일본의 명문대하면 도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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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사는 아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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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신 편의점 일할사람 11
퇴근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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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은 피오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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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수축할 때 지구하고 목성 사이 거리는 왜 축소되는지는 알겠는데, 왜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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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맛있네 4
'고기'의 경남 방언입니다 고기>괴기(ㅣ 역행동화)>괴이(모음 사이 ㄱ의 약화)>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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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나온적없고 항상 86~88사이만 왔다갔다 했고 몇달간 영어는 손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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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자체가 호감임ㅋㅋ 재수생활동안 행복햇슴니당 대 강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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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답이 없음...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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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수도 있지만 맹신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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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글씨보단 그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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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메일은 2학기 개강하고 오다가 11월쯤부터 안오는 중인데 이거 완전히 제적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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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3특임 (해외 초4-고1까지 거주) 3특 중에서도 해외고 졸업은 뭐 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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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게이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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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극한으로 줄여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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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중경외시 건은 왤케 관심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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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랑은 거리가 먼 사람이라 모르겠는데 본인 저기가면 잘해야 2.5정도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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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성적순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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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 발전이 없을까 07들아 너네는 열심히 해서 꼭 등급을 올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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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꾸니까 개헷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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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자전으로 미대도가능? 어디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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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이동준, 최지욱, 권경수, 박종민 이런 수업은 잘 못들으면 못따라가서 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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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고속 보면서 말씀하시는 건 다른 곳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제가 선호하는...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