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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탈출1 [1311842] · MS 2024 (수정됨)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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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좋은 얘기와 칭찬을 듣더라도
정작 본인은 있는 그대로 못 받아들이고 립서비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그냥 우직하고 성실하게 존버하면 됨
특정 사안에 과몰입도 하지 말고
과한 걱정도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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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쌤은 왜 잇으신거죠
제가 강민철t를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ㄹㅇ... ㅠㅠ
근데 막상 자존감 낮아지면 자력으로 벗어나기 힘든 것도 사실이긴 해요 그럼에도 눈빛이 살아있는 사람이 ㄹㅇ 멋진 듯
누구를 거울로 삼고 있는지는 변하지 않았으니까 주변이 칭찬해도 저 멀리있는 거울을 바라보는거지요
ㅇㅇ 사실 님한테 말한 거였음뇨
뻥임뇨
2026 수능D - 327
겨울방학 수능 국어 영어 씹어먹기
과외 구합니다
25수능 수학 백분위 96
예고생에서 정시메디컬(의대)
국어/윤리황이 되는 가장 빠른 길
외고 1등급 프랑스어 내신 과외
강쌤은 왜 잇으신거죠
제가 강민철t를 존경하기 때문입니다
ㄹㅇ... ㅠㅠ
맞아요..근데 막상 자존감 낮아지면 자력으로 벗어나기 힘든 것도 사실이긴 해요 그럼에도 눈빛이 살아있는 사람이 ㄹㅇ 멋진 듯
누구를 거울로 삼고 있는지는 변하지 않았으니까
주변이 칭찬해도 저 멀리있는 거울을 바라보는거지요
오
이거 딱 저네누가 저 칭찬해도 내가 칭찬받을 자격있나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고쳐야겠다
ㅇㅇ 사실 님한테 말한 거였음뇨
뻥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