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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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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발표도 안하고 바로 전화로 돌리는거 보니까 이제 더이상 안빠지는거같네...걍 포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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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대겠지 나는 앙앙거리지못한다 앙앙 슬프구나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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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9평까지만 하더라도 4등급이였습니다..처참했죠 하지만 올바른 학습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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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폐지해 2
폐 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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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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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제랑 4+2년제가 있던데 그럼 5년제 대학 가는 게 더 이득인 건가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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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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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린건가요 10
열심히했는데 다 떨어질 생각하면 또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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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솔로크리스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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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지 1
에휴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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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현역인데 다니던 학원 선생님께선 인강에서는 다 술술 풀리게 얘기해서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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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은 미적분이고 지금은 기생집 jump풀고있는데 뭔가 불안해서요.. 꼭 해야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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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4칸인데 3개년 합격률이 47프로네 넣어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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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2등급인데 커버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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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이게 희망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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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7칸 안정쓰고 가군에 3~5칸 쓸 생각인데 다군에 쓸데가 없음요.. 다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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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잠 안 자고 무리했다고 몸살이 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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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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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랄한 칸수 3
이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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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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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하기 야식먹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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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맞는 크리스마스 기념 KFC 먹으려고 했는데 0
예약이필요할정도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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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의뱃받고탈릅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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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설자전 가자 그래 설자전 가자 긍래 설자전 가자 그라 살자잔 다자 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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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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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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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크리스마스만 이런 날이 되어버린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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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대1인 줄 알았는데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수2나 미적이 킬러고 수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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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5학번 단톡방 개설 공지※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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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하… 1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네여….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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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원서 진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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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과인데 이럼 발뻗잠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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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난 운이 없음 걍 남들은 다 하나씩은 한다는 찍맞을 난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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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4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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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러셀에서 그 2개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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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갑자기 합격권에 사람이 차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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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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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크리스마스 아니어도 맨날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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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교재패스 0
사탐 교재패스는 너무 사치인가요?? 쌤들마다 유명한 분야가 나눠져잇잖아요 예를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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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서는 고대 공대 교과우수가 6칸인데 텔그는 50%에요 교과우수라 표본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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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2
40년 전 기차에 무임승차한 여성이 부산역에 200만 원을 놓고 사라졌다.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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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라인에서 +- 1점 내외로 움직이고 인기많은 소수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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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많이 간지인데? 재단은? 서울특별시 이사장은? 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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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고대 기공, 신소재 4칸 성대 반시공 6칸 지능솦 7칸 어디 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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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지만 1
그대를 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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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과 로스쿨 생각 없는데 가면 많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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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데 이 두 학부에 큰 차이가 있나요?? 검색해도 잘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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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킼ㅋ
3년 들으니까 교정댐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에 뭐가 좀 더 도움이 됐나요??
독서용
제가 근래엔 국어인강을 안 들어서 그런데 지금 독서인강은 강민철쌤을 젤 많이 수강하나요??
네네 강민철 김승리 투탑이죠
내 말이 그 말...
결국 자기가 읽고 생각해서 푸는 방식으로 풀게 되더라.
누군가에겐 저밀도 20년 vs 고밀도 1~2년일수도
교정된건가?는 모르겠는데 정석민t 독서로 많이 올렸음요
3주 현강으로도 교정이 가능했음
누구 들으셨는지 당장 알려주세요오오
연초부터 한 강사만 끝까지 계속 들어야 실전에서 기계적으로 함
응 당연히 가능하지
단, 진짜 다 받아들여함
그리고 실전에선 강사의 70-80%해도 okay고, 해설처럼 완벽 분석처럼 읽을 이윤 또 없잖아
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게 목적이니깐
강사 해설처럼까지 읽을 필욘 없지
단지, 체화한 사고의 흐름을 유사하게 가져가며 의미 파악하면 되니깐.
왜 실전에서 가능한데?
평가원은 논지 전개 방식/글의 흐름을 미리 기출로 예고하잖아.그니깐 역사가 반복되는 건데
우린 강사를 통해 기출 분석과 사고의 흐름을 그와 비슷하게 갖춰질 것이고, 실전에서 만나는 지문도 이미 기출에서 예고한 방식대로 유사하게 작성되기에
강사의 독해를 연습했다면, 사후적으로라도(강사 해설보고) 비슷하게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럼 그 강사의 신뢰도는 물론이고 실전에서 너가 강사와 유사하게 읽는다는 확신이 생길 거고
안정감있게 독해를 하게됨
왜 실전에서 못 느껴짐?(해설과 실전의 괴리)
당연하지,
실전에선 의미파악과 중심내용 연결을 위주로 읽으면서 내용 위주로 읽을테니.
강사는 그것을 넘어 정보의 역할,구조도 등까지도 일일히 검토하고 그것을 또 해설해야하니깐
또한 추론적 독해를 강사와 똑같이 못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와 너의 배경지식 유무 차이,활용 차이,연습량,긴장감,추론적 독해가 필요한 문장 인지 숙련도 차이 등이 있기에 완전히 똑같이 하긴 어렵지.
그래서 실전에서 난 강사처럼(100%를 바라는 거)못 읽어요 왜죠?가 나오는 거고
근데 그 강사도 솔직히 내용위주 및 정보의 역할를 고려하면서 글을 읽을 거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엔 뭐가 좀 더 도움 됐었나요??
둘 다요
그리고 강사님들 해설보실 땐, 자신에게 맞는 해설도 중요하실 것 같음
전, 어떤 강사가 글의 흐름을 해설에 잘 반영했는가?
강사의 사고가 적절하게 비교할 수 있게 들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체크해요.
문학은 다만, 지문 독해도 중요하지만, 풀이 순서와 효율,선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니깐
그것을 실전처럼 푸시는 분을 위주로 들어보세요.
강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라?
그건 듣는 과정에서 만큼은 잘못된거
애초에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지식을 늘리거나 다른 과목 파야지 ㅇㅇ
도움되요. 이원준 들었는데 올해 수능 비문학 스키마 쓱쓱 그리면서 다맞음
이원준쌤 풀커리고 작수 올수 모두 1등급인데 완전히 체화는 어려움. 하지만 그 방식을 나에게 맞는 형태로 적당히 변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아의 확장이 이뤄지는건 맞음. 일종의 변증법같은 느낌...?
재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