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되지만 유산 받으실분
그냥 공부하다 힘들어서 올비 시작햇던거같은데
도망친 곳엔 낙원이 없더라고요
1년동안 열심히 살고 꼭 좋은 대학 붙어서 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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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로 결정했습니다 30
아직은 혼란스럽지만 일단 결정은 했네요 오르비에 같은 질문글 여러 번 올려서 지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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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정하기 개쉬움 24
키가 일단 14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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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학교에서는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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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멋있네 문과로 찍을 수 있는 정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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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는 왜 이럴까 12
비슷한 애들이더라도 어릴 때 시작한 애들이 거의 압도적으로 더 잘함뇨.가끔씩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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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오르비하시지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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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쉬움 기본적인 단어들은 대충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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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가 나 오르비하는거 알아내서 내 똥글들 과톡에 뿌리고 여튼 기분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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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할 때도 찍은거 바로 올리지 말고 찍은 사진 캡쳐해서 위치정보 싹 다 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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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안좋음?? 그렇게 큰일날 것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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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과생활하다가면 아무문제없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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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시생 아님 친구 중에 동덕 다니는 애가 있는데 당연히 잊혀질거라는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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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화1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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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안주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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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좋아하는 애들중에 이런거 어릴 때부터 좋아햇던 애들 많던데,난 왜 다 싫지, 다 재미없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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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커뮤에 쓴 모든 글을 엄마 아빠 친구, 지인들한테 특정되어서 들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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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만65명뽑아서 그나마 소형과보다는 특정이안무서움
나중에 생존신고해용
돌아오셔야해요
저요
잘다녀와요
궁금한게 있으면 옯스타에 물어보구
행복한 현생 보내세요
감사합니당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