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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부럽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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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재수생인데 왜 휴학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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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 질문 5
K로 정리해야하나요 x로 정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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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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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기 손으로 n수 선택해놓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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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새끼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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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입시아님 제발 성공해서 옵붕이들에게 깊티 뿌릴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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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조발하라 1
어차피 합불은 다 나와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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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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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봐버려 먼가재수실패하면삼수해야한다는게너무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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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회비용 따져보면 일정수준 이상에선 n수 안박는게 우월전략일 수 있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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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미 원서접수 끝났지만 25학번 강의실 만들기 위해 어느 학교는 동아리방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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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이 가장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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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 사실 크기는 1에서 0.5니까 2분의 1이고 C는 총량이 일정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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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 그려지는 이미지가 뭔가요? 에 님들은 대답 어케할거임? 3
ㅁㅊ 이걸 어케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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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메디컬 분들이 많고 장수생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앵간하면 재수에서 끝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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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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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합격예측은 진짜 참고용도 힘들다 그래서 안봤었는데 메가 점공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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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마더텅 풀면 도표빼고 거의 다맞는데 뭐해야함? (도표는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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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ㅇㅈ이 올라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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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지 4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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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군필유무 물어보는데 미필인데 군필이라 구라쳐도 되나요!!? 7
군필은 확인 뭐 할 방법이 있을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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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하고 증언들만 놓고 봐도 일본 사회 특성상으로 대입해 볼 때 애가 ADHD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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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공의 티오는 줄어드는데 뭔소리들 하는거임? 1
대학병원에서 병상 줄이면서 간호사도 줄이고 전공의도 줄이고 중증전문의 위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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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이즈비비미앤유위배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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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고 투표 한번만 해줘요 ㅠㅠ 0
5명 모집 29명 지원 점공 5/17이고 원서접수마감 직전 실지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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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에 국. 수. 영. 생. 지 백분위 66. 78. 94. 51 등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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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벼락치기하고 윤성훈선생님 조교 테스트 잘볼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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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 컨설팅에서 스카이 대량 펑크 예상하던가요? 4
제가 받은 컨설팅은 진학사를 너무 의지해서 그런지, 너무 짜게 예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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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로 로그인해서 비밀번호 설정한 적이 없는데, 생년월일을 적어도 로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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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0”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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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지원 안하신 분들이 강건너 불구경하시면서 장난치시는건지 어쩐건진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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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쳤나 0
문학론 유네스코 유네스코 이다지 개념 문풀 책 5권 사는데 19만원이나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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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비문학에서 인문, 그중에서도 철학 예술 파트에서 고난도 문제가 출제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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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비활 풀었습니다 17
이참에 몇년째 안달던 뱃지도... 복귀 기념 무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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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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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파산했지만 의사로서 생명을 살렸으니 조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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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8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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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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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ㄹㅇ 괨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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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컴퓨터 있고 아이패드 있어요 어문이랑 공대 전공 기초 들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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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는 없는 상위표본 생각보다 있음요 진학사 1등보다 높은사람도 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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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이랑 뉴런 중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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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하이퍼의대관기숙 2달정도 다녔음 시설은 별로고 사실 컨텐츠가 좋은지도 모르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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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종강이다 8
마지막날인데 잠도 제대로 못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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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은? (어그로 ㅈㅅ) 연컴 설경 물2 인하대 중앙대 설대 중앙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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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정도 난이도면 보통 10문제풀면1시간반 정도걸리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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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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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내 풀이로 다시 풀어보기 + 다른 해설지 찾아서 비교하면서 다시풀기 정도 하는거같네여
며칠 지나고 다시 풀어보시나요
며칠뒤에 다시 보지는 않고 저정도로만 하고 넘어가는것같네요
참고할게요!!
저는 처음에 풀 때 모든 선지를 정오 판단하기 보다는 수학처럼 제일 적절한 선지가 눈에 띄면 그 선지만 정오 판단하고 맞으면 바로 넘어갑니다.
채점 후 이렇게 맞은 문제도 나머지 선지를 모두 풀어봐용.
저는 이 방법이 도움 되긴 했어요
저도 풀 땐 그렇게해요!
효과적인 복습 방법을 고민 중이라서..
전 문제를 기억해두고 비문학을 다시 읽으면서 어떤 점에 더 포인트를 두고 읽었어야하는가 하면서 직후복습만 했습니다. 그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4 —> 올해 수능 백분위 95
문제를 바탕으로 지문 어느 부분에 강약을 두었어야 했는지 복습하는건가요?
강약을 정확히 구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인 것 같구요, 저는 그읽그풀이었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읽어야할지 생각하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은 폭발적으로 해치우시고, 주간지를 꾸준히 풀어서 체력을 충분히 쌓으신 후, 어려운 실모 많이 풀어보시면 못 보기 힘들듯. 대부분이 후반까지 인강에 너무 많이 투자해서 망한다 생각함. 전 고2때 인강 다 떼고 고3땐 국수는 인강 안 들었음 수학도 6월 91에서 9월 99 수능 98까지 올렷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일 과제부터 이렇게 해볼게요
넵 지문 한개 단위로 직후복습하실 때만 하는 거 추천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제일 맞다고 느끼는 걸로 밀고 나가세요. 한 가지 방법보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 실력 상승에 더 도움될겁니다.
저는 심지어 인문논술 공부하고나서도 국어력 올랐다고 체감함.
참고로 현역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