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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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도 운 없이 이미 컴공에 원서 지른 분을 위한 조언 10
1. 전자공 복전/반도체 트랙을 잘 알아보자 + 임베디드도 한 번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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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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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로우 하실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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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6
(댓글0개) 답장은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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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0
절망이 그대를 해방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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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 조교누나 2
진짜 너무 예쁘다 항상 머리 묶고 계시는데 ㄹㅇ 사랑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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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태 등급 2
수능 국어 기초만 알고 시험 쳐봤을 때 다들 등급 몇 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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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하라니까 UFC를 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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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희대25][대학생 아르바이트 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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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모음 0
수시. 지둔. 시대인재 10%. 훌리. 연대따리가? 아이민4자릿수 틀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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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약학과 0
임상의약학과는 어떤걸 하는 학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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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정도의 케어는 바라지 않는데 그냥 폰 뺏고 감시 감독 관리의 기능 정도만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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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드릴/드릴드 풀어보니 정답률 90%는 가뿐히 넘기더라고요..더 난이도 높고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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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현우진 귀여워요 좀 잘생기기도 했어요 고2 9모 수학 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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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곤란한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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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한문 모든 과목 노베이스인데 뭐 골라야 성적 잘 나오나요?" 이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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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라인도 없으면서 6아카 6감시 어케 이길려고 돈을 그렇게 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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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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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하고싶은데 3
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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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하루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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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 2승6패중 1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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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옮창같다고 할때가 아님을 깨닳았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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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컴공이 높공일까 16
개발자 시장 진짜 개박살이고 권고 사직한다는 소리도 스타트업 ~ 중견 중심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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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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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표는 6
내년 화학 1컷 42.만백 100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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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방출신 학생들은 지거국에 갈만한 메리트가 많게 했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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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안암 길거리에서 어깨동무하고 민족의 아리아 부르는거 보니 고대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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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쪽집게로 뽑는거 선호하는데 피부 망가지는거 같아서....면도로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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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뚜렷한 꿈이나 진로가 없는데 이 두 과중 어디로 진학하는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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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의고사 연간패키지말고 개별구매는 안되나요? 그리고 간쓸개는 어떻게 따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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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tgpt.com/share/6783c5c4-93dc-8011-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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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니까 20
뭘 해야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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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질이 달라짐 일요일에는 잇올 가기 귀찮아서 스카 왔는데 오르비만 처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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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10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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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합니다 님이 너무 세면 제가 거절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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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식영 약폭인가요? 391.2x이면 1차합도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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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메모리즈 보고 펑펑운전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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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입꼬리쪽 깨끗했는데 수능끝나고 칩거생활 시작한 뒤로 갑자기 검은 털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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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메디컬 졸업하고 최선의 선택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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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릴 게 생각이 안남뇨 저격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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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ㅏ아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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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합니다 3
사실 커피 끊은지 몇주 되었습니다. 금단증상 때문인지 저녁때마다 우울한데 죽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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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선택자인데 기하는 컨텐츠가 뭐있는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시대인재 컨텐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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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복전하면 1학기나 1년정도 더 대학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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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반 가까이 통역화상모임&복습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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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좀 적어주세요 학자금 관련 질문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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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3
널보고잇잖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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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과 전망 5
건양대, 울산대, 을지대 이정도 의공학과를 가려고 하는데 의공학과 전망이 좋나요?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