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오르비를 정시를 준비했던 동생의 지나가는 한두마디로 처음 알게 된게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전 공부에 관심이 없었던 학생이었으니까요..
그래도 메디컬을 꿈꾸며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이제부턴 각잡고 제대로 해야할것 같아서
글도 써보고..모르는 정보는
여러분께 얻어가고 배워가고자 하여 가입도 했습니다...ㅎㅎ
(눈팅은 2년정도 한거 같아요ㅋㅋㅋㅋ)
아직 어떤기능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ㅋㅋㅋ
많이 도와주세요.. 말투가 완전 고령 같지만 그래도
20대 초반입니다...ㅠㅠ
전 흔히 인강선생님이나 공부과정? 커리큘럼?! 등을
빠삭하게 알지 못해서 심히 걱정입니다...
공부도 해본x이 방법을 알지 전 그닥 고등학생때 열심히 안 살았어서 아는게 없네요ㅠ
부끄럽지만 많이 도와주세요:)
잡소리가 많았지만 마음 다 잡고 공부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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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환상 다 깨지시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눈팅 약 2년동안 해와서
이상하고 신비한 분들이 계신거 알고있어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