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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3
성대는 대놓고 폭이 보이고 연대는 대놓고 빵이 보임 문제는 폭은 몰라도 보이는 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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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가능성 4
외대 9명 뽑는 학과이고, 현재 3등입니다. 갑자기 사람이 들어오네요.. 6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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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위에 옷 밑에 바지 뭔지 아시나요 블레이저 슬렉스인가 햇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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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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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기출 암거나 평가원이나 교육청 회차 댓으로 달아주면 손풀이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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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4
고민됩니다... 커뮤에 너무 절여지면 안ㄷㅐ + 저번에 트리도 만들어놓고 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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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나면 진학사보다 컷이 1~2점 높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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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0
이 성적이면 정시 인서울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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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이대아닌가? 이과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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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한번 넣어보세요... 여기 있을 분들이 아닐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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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랑 저 프로그램 가지고 정시 원서 상담했는데 진학사랑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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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교 수시이월 8
54명 나왔는데 너무 이렇게 많으면 상위권 입장에서 사람몰려서 불리해질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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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까지 안들어오시나요 님들 만약 이래놓고 당일날 폭나면 진짜 화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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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메이저어문이라 표본은 막 적은 것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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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에서 화2로 권하는 느낌도... 워낙 화2는 표본이 적어서 화2 자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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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급식비 다 결제하고 교재비만 남았는데 그거 빨리 결제하라고 하루에 1번씩 문자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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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딸 칼럼은 ㅅㅂ ㅋㅋㅋㅋㅋ 레바 고해성사 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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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2칸 실채점 56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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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는 괜찮나 5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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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으로 구멍 만들고 수능 망친 동생을 거기에 집어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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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사과대 6~7칸인데 영어 3으로 가정하니까 3칸되네 ㅋㅋㅋㅋ 문장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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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희대랑 이화여대 비교하는 글이 보이는데 로스쿨 정보 많이 보다보니까 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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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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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복수전공이 정말 쉽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본인 과가 더 중요하고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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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컷은 동일 최종컷은 내려갔는데?? 등수도 어제랑 똑같이 2등이고 인원수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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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진학사 정함? 12
전 467로 마무리(게이라는 나쁜말은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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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는게 맞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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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금요일 저녁반 대기 1044번이라는데… 이거 뭐 수능 끝나기 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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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 된 게 아니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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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ㅜㅜ 0
언미생1지1 현역 23245 재수 12224 (국어 백분위100 수학 낮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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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취급이라니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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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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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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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직원들 출근 안 할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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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연고계약 소신이엇는데 이젠 진학사에서두 적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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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환율 바로잡겠습니다! 바로 달러-원 교환금지 ??: 어쨌든 환율방어했잖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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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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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추합되겠죠?? 계속 최종컷도 올라가고 등수도 내려가니까 무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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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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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계속 6칸이었는데 붙을수있을까요? 그리구 칸수 5/6/8로 정시 쓰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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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칸수 0
셋 다 의대인데 5칸추합/4칸추불/5칸추합 다 떨어질 가능성 몇퍼로 봄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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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가실건가요? 정치외교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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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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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 내한하네 6
방금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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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높은과도 찬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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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달러 환전 금지시키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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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물리 0
설대 물리 옛 명성을 되찾으려는 걸까? 낙지에 420점이 박혀있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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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남지역에만 파는 소준거 최근에 알앗음..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