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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naver.com/suhui/28645815

대기업들이 입결 알고있다면 왜 옛날보다 입결 떡락한 아주 인하 부산 경북이 건동홍보다 리크루팅 많이가나요? ㄷㄷㄷ sk, 삼성, 한화 인사팀들 변화에 적응못하는놈들 밖에 없나보네요

그거 지방 생활에 잘 적응해서 그런거지 똑똑하다고 뽑아주는거 절대아니에요~ 부산대에서 인서울 직무 간애들 두자리수는 될라나

그럼 님이 말한 인서울직책이 뭐임? ㅋㅋㅋㅋㅋ

님 혹시 부산 경북 인하 아주 나오셨어요? 아니 부산대 4년 다닌 제가 아니라는데 왜 그러세요..

의외로 채용팀에서는 '대학 서열'을 보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대기업 채용이 잘 되는 학교와 우수한 대학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메리트는 있겠죠. 다만 대기업 리크루팅이 대학 서열의 준거를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입시철 수만휘글...

인서울 직무면 본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말하는거임? 근데 본사 직렬 대부분 문과직렬이고 극소수로 뽑아서 서성한이상이 대부분인데 무슨 근거로 인서울직무는 건동홍이 압살한다는거임? ㄷㄷ 애초에 본사에 건동홍, 부산대 극소수임 ㅋㅋ

요새 국숭보다도 낮지않나요?

경대 전자는 알아둬야 하는게 대구에서 중경외시 성적 나오고 반수하려고 걸어두는 애들이 많이 지원하는 학과임.
그래서 사실상 정시입결을 완벽히 믿어선 안 됨.
어차피 얘네들은 다음 학년에 대부분 학교에서 없어지는 애들임
심지어 다시 중경외시급 성적 나와도 탈출함
그리고 경대전자는 수시를 압도적으로 많이 뽑아서(수시 240명 정시 60명이라서 거의 4배임) 정시 입결은 전체 표본을 반영한다고 할 수 없음
사촌동생이 수시로 경대 전자는 최초합했는데 국민대 숭실대 서울과기대는 싹 다 우주예비 받고 떨어짐

0남대! 0남대!

ㄱㅇㅇ ㅋㅋ

다떠나서 그 기성세대 50대
이제 대부분 은퇴할 나이

지금 대학입학하는 학생들은 졸업할때
인사담당자 핵심자원들은 80~90년대생들

30대만 봐도 지거국 수준 처참한거 다 알고 페미니즘 ㅈㄴ 싫어하는 2찍남들이 대부분이죠

걔내 이제 곧 40대됨ㅋㅋ

요즘 취업시장이 안 좋아서 그렇지
수십명씩 대기업가던 학교가 입결 좀 내려갔다고 다 못 갔다고 생각하는 거임? 문과는 아니라서 모르겠고 진지하게 이공계로 부산대든 동국대든 취업시장에서 학벌로 +-가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학벌 보는 기업 빼면 있어도 둘다 마이너스 학벌이지만 ㅋㅋ
뭐 입결대로 살면 대학가서 도태되기 딱 좋은 마인드긴 함 ㅋㅋㅋㅋ

삼전은 우리도 타율 안좋음 그냥 채용자체가 시발이었음 엘화는 이번에 아예 안뽑았고

이게 인하대 아주대 악성훌리들이 진짜 심함...과거의 인식이 지금도 똑같은줄 아는...

인하아주가 경부보다 높음 ㅡㅡ

서성한 버리고 인하아주 간다는 몇몇 훌리들 얘기한거임
최근 건훌 좌표찍는것처럼 서성한인아를 외쳐대던 사람들이있었음

인하 솔직히 괜찮음 면접장 어딜가도 있고 성실히 잘하는애들 많음

인하 아주야 그냥 딱히 하락세는 아니지않나요?

과거에 비하면 많이 내려왔죠
건대가 이렇게 클줄은

인하 학생들 너무 괜찮아요^^

정확히는 문재인 때의 지둔이 달달함.

이게맞음
지역불균형 심화로 지역우대는 더 강화되어야하고 그럴예정이기도 함

이거보고
이대원서안넣기로했다

코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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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기성세대 인식때문에 대기업 리크루팅 국숭세단은 안가고 부산 경북 인하 아주는 감 ㅋㅋ

삼성리크루팅이 오면 머하나요.. 삼성 기계과에서 0명갔는데..

아니 이번에 삼전 자체가 드럽게 안뽑았다고

근데 숙명 이화는 대기업 리크루팅 많이 안가네요...

걍 사실 타대학이 아니라 모교 깎아내리긴함..

근데 영남대가 건동홍보다 높았던 적이 있음? 걍 그 지역에서 괜찮은 대학 좋은 아니었나

별개로 부산대 식당들 많이 사라져서 아쉬움 나름 잼섰는데
새벽벌 앞에서 라면먹던거 생각난다

카레모모도 사라졌더라고요ㅠㅠ

거리뷰 보는데 뭐임 경대컵밥 어디감?이게맞나?

오 예전에 부산대 다니셨어요? 경대컵밥은 안가봤어요 ㅋㅋ

넉터서 자전거 타고 놀았읍니다...

이대 숙대는 훌리가 너무 많은거 같음

입결은 말이 좀 있긴 한 것 같던데
주변애들 고민하는 거 보면 이대는
서성한이랑은 당연히 비교 불가고
중앙대도 비교불가고
경희대,외대,시립대,건국대 정도 되면 고민하는 듯요

문과도 낙지보면 음

이것도 어그로임?

맞음 지거국도 공기업 말고는 혜택 전혀 없음 그 지역 사는 친구들이면 그래도 납득 가는데 서울 사는데 인서울 버리고 지거국 갔다는 친구들 보면 좀 안타까움

중경외시 버리고 지거국 가는거 아닌이상 거기서 거긴데 그리고 지가 결정해서 가겠다는데 오지랍은 ㅋㅋㅋ

오지랖인거 맞고 자기가 잘하는게 중요한거 맞는데 굳이 건대를 버리고 홍대를 가지 않듯, 굳이 건동홍 버리고 부산대 경북대 가는것도 아닌듯요?

삼전은 부경보다 훨 윗대학도 이번에 거진 못갔는데 뭔 개웃기네 예시로드는게ㅋㅋ 삼전 공기 하반기 지삿 컷 몇갠지말해봐

이번에 지삿 개어려웠다는데
사실 엘지도 어려웠음 야발

파운드리 망하고 반도체 망하고 경제망했는데 삼전이 사람을 뽑을수가있나? 당장 성대 sw 삼전산학연계도 0명대라던데? 지사트컷 공기가 48/50이면 안뽑겠단거지ㅇㅇ
그리고
창원lg에 부경대 많은거, 구미 넥스원에 금오공대 영남대 경북대 많은것처럼 사기업들도 연고지우대 대놓고 하는데 글쓴이는 뭘 말한고싶은건지ㅋㅋ

힘냅시다 허허...인생...ㅜㅜ

대기업에서 부경이라하면 안뽑고 동홍이라 하면 얼씨구나하면서 뽑아줘야 바보라는 워딩이 나올만한 급간아님? 그 라인은 그냥 그해 얼마나 열심히 하는애들 많았냐 차이같은데

ㅇㅇ 님 말이 정확해요. 그니까 굳이 학교 낮출필요없단거임.

인사관계자들 회사들 비상이라 지금 경력,중고신입만 뽑는데 위에 입결표를 알고있단드립은 ㅋㅋㅋ

그럼 부산 경북대가면 동국 홍익보다 취업 잘한다는 말임 님은? 그거 답변해주셈 삼전 취준 안해본것은 맞음

그게그거라니까요? 지 경제사정따라, 집 위치따라가는거지 아오..

ㅇㅇ 그니까 집이 부산에서 통학가능권에 경제사정 많이 어려운거 아니고선 굳이 건동홍 안갈 이유 없단거임.

쪽팔린다 부산대 학생증 내려라 평백90받고 부산대갔는데 나는 ㅈㄴ자랑스럽다

ㅇㅇ 내렸음

성향차이임 누구는 이름값을 보고 동홍 가고 싶어하는거고 누구는 인생이 고점만 있는게 아니니까 열심히 하다 잘 안 풀렸을때 연고지우대or 지역기반중견이라는 후방이있는 부경을 선호하는거고

학교 간판이, 기성세대의 인식이, 과 이름이 취업을 보장해주는 게 아닌 것처럼 어딜 가든 그냥 각자 선택하기 나름인거죠 굳이 대학 이름 언급해가면서 싸움 붙일 필요 있음? 저번에도 여대가지고 뭐라뭐라 하시던데 그냥 본인 할 일에 집중하시는게..

부산대 무슨과출신이심???

영남같은 지방사학 전성기는
요즘 기성세대 그보다 훨씬 이전일텐데

애초에 부경 통학가능하고 집안 어려워서 상경 힘든게 아닌이상 아무도 건동홍 안버리지않나..

그낭 오르비...에서 유독 서울 살아도 부산대, 경북대 가야한다는 거 봐서 끄적인거임..

전 그런 정신나간사람은 못보긴 했는데 진짜 인생하나 망치려고 작정했나보네요 ㅋㅋ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제가 봤을때 여기서 지역인재 의대 이런거에 치여서 지역할당제도 사기지않을까하고 막연하고 추측하는거인듯

앞으로 더 심해지다가 몇년뒤엔 아에 비비려 하지도 않을듯

차피 그구간에선 학벌이 엄청 크게 의미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 사정에 따라 대학선택하는게 맞을듯
근데 이건 다른얘기긴 한데 유독 한국은 '서울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입결이 올라가는 경우가 다분함

근데 걍 님이 커뮤에 너무 절여진거같은데 ㅋㅋㅋ 부산대 경북대 좋은 학교고 이화여대는 저 라인업에 껴있는게 존나 억까임

숙대가 딱히 인식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전형적인 시야가 좁아터진 사람... 원래라면 병먹금하는데 너무 족보같아서 지긋지긋한 마음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