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는 약국개설권 하나만으로도 모든게 설명이됨
약사법을 보면 대부분의 권한이 약사,한약사로 나뉜게 아니라 약국개설자로서의 권한임. 이는 원래 한약사를 흡수통합을 염두에 두고 있던 약사들이 직접만든법이라 약사들이 한약사들에게 사실상 같은 권한을 준것임(한약을 먹기위해)
이는 사법부에서 다 판결난 내용이며 억지로 스캠이니 사이비니하는데 그러면 이렇게 판단한 검사, 판사를 욕하는것임
또 말도안되는 약사법개정이슈나 약배송이슈 꺼내는데 약사법 개정이 될확률은 (한약사의 의견이 묵살된채로)
0에수렴하며 만에하나 그러더라도 신뢰보호의 원칙에따라 기존한약사와 재학생은 구제를 받거나 기존권리는 인정받음
(ex. 한조시약사) 약배송은 현재 전문약에서만 일어나는 이슈로 전문약 배송이되면 오히려 신규약사들은 비싸게 권리금을 주고 약국을 인수할 필요가 없어져서 기존 기득권약사들만 ㅈ되는거고, 처방전이 골고루 뿌려져서 신규약사한테는 좋을수도 있음처방조제에 진출한 한약사는 얼마 안되기에 타격은 없고 여튼 스캠이니 사이비니 비방하지말고 정정당당하게 팩트로만 승부했음 좋겠음. 한약사로서 매우 불쾌한 글이 정시원서철이라 그런지 많이 올라와서 쓰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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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부분은 매약국하니깐 ㅈ될건없는데요? 오히려 매약만할거면 한약사가 2년더 짧게다니니 이득아닌가
개국 안 하고 페이 약사로 계속 살거나 제약회사, 약무직 공무원 되는 사람도 있나요?
대부분은 개국하지만 평생 페약하거나 제약회사 공무원하는 사람도 많죠
첫문단부터 지멋대로 근거도없이 해석에 지멋대로에
유령판사앞세워서 반박시 너 병신박고 시작하는거보소 ㅋㅋ
원래 약사가 1950년대 부터 국가자격이 생긴거고 한약 양약 모두 약사 권한이었음
한약사는 1996년에생겨서 2000년에 첫 한약사 배출된거고
없던게 생겨서 떨어져나간게
변호사에서 변리사 법무사
간호사에서 간호조무사마냥 파생된건데
극 후발주자가 분권주니까 멋대로 역사왜곡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깐 말이 안통하는거요... 양약 한약 모두 약사거 너넨 한약만해 이런태도는 싸움만붙힙니다. 그리고 약사 한약사는 이원화된 교집합관계이지 변호사 변리사 법무사나 간호사 간조사같은 부분집합관계가아닙니다.
그리고 제말이 틀렸으면 짤에있는 본인 선배들 언행이나 검판사들 판단을 반박해보세요
1 2 문단 뇌피셜로 싸지르고 앵무새마냥 형광펜끄어서 멋대로 해석하는데 입시철에 몇놈만 걸려라하는 사기꾼이나 다름없어보임
0에수렴한다느니 (한약을 먹기위해) 같은 뇌피셜 사족붙이고
보도자료 조치는 언제든지 철회되거나 정정될 수 있고 약사법도 마찬가지로 수십 수백번의 개정과 정정을 거쳤는데 무슨 무적인거마냥 말하는것도 웃기고
분쟁중인 내용이라 저기서 단어하나 띡 바뀌면 목이날아가는 상황에 놓일수도 있는게 한약사직능임
차피 내가 무슨말을 하든 형광펜무적 어쩌고 앵무새할게뻔하니 ㅇㅇ 반박시 님말이맞음
몇놈만걸려라는 무슨 한약학과 정원이 120명인데 ㅋㅋ 그렇게 수십번수백번개정했는데도 왜 여전히 수십년째 한약사는 못죽이고 있을까요? ㅋㅋ
어차피 가만히둬도 말라죽는데 굳이 왜 신경써줌. 한약협이야 말라죽을거같으니까 직능침범하고 통합약사 같은 어그로 주장하는거 다반사인거 알고있음 ㅇㅇ 다만 선넘을때마다 협회차원에서 '제제' 하는거지
아뇨 계속 한약사 직역은 확장중인데요? 통합약사주장시초는 약협이고요.. 여튼 저는 약사님들과 안싸우고 잘지내고 싶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미 의약분업 때 약협이 의협도 짓밟고 제약회사에서 로비 엄청 해서 약협 파워가 어마어마한데
그 파워 센 약협이 한약사 죽이려고 안달인데도 타격 1도 없는거 보면 사실상 약사=한약사임
12년도 가입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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