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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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군대 입영 연기 올해 할수 있나요? 급해요 ㅜㅜ 9
04년생 올해 22살입니다 작년에 삼수때매 입영 연기 신청 해놔서 올해 5월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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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파스 타운의 해담 백반 좋아하면 goat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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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들어 있던 표본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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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까먹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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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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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665 5
이거 게이임? 가군 5칸 추합 나군 6칸 최초합 다군 6칸 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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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바로 오른쪽에 버스 있어서 서행하면서 버스 먼저 가게 한 다음에 우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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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려주더라... 이제 22년도껀 발급 안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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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퇴계혁신 왕빵꾸 = 특수교육 폭 = 한문교육 소빵 정치외교 빵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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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렛츠기릿 심지어 6 9명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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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0
545+군외1장 과기원이시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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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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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도지면 눈 아프고 발음 꼬이고 난리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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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건축 토목 건축은 절대 죽지않음 왜 why) ai나 로봇쓰는거보다 외노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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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가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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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출하기를 누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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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칸vs4칸 11
7칸이 성대 공학계열 4칸이 성대 전전 이거 떨어지면 중대 가야하는데 질러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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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확률이 벼락맞을확률보다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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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밝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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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군 - 설공광역(6칸) 다군 - 대가의(6칸) 가군 인설의 스나갈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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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현강 0
대기1000번대에서 일주사이에 250번됐네 뭐지 허수들이 3바퀴돈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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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 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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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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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by매시브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 칼럼 주제는 제목처럼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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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간 착각 0
한시간 착각하고 마감 6분전에 결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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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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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는데 난 점공은 안할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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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원점수 6월 94 73 2 39 47 9월 95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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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쯤지나면 대충 합불 알수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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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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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63%의 확률로 귀차니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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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희대 연세대 중 하나 나왔는데 학벌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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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까먹고 대충한거면 모르겠고 표본 숨기기도 전략적으로 하면 이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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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감뇨 3
사실 나 이제 고등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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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11 3
이정도면 파이어에그 유지 ㄱ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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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T 0
금지어라는데 무슨 일 있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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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되는데 제발 다들 점공 등록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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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결정됬는지 나오나요? 보통 수특은 언제쯤 나오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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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제양 2
일주일에 비문학 10지문(기출5+자작5) 문학 10지문 언어 10문제 자작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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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강민철 5
언제 올라오냐 그것만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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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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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튀 가능성 0
같은 학교 두 학과 5칸꼬리 4칸머리 중에 어디쓰는게 맞을까요 5칸썼다가 쫄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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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 받으면 군대(일반병) 바로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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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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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정시 1
좀 이름있는ㄷ ㅐ학교인데 정시로 기균(수급)전형에서 최저는 없지만 입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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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물안개구리 조그만 ㅈ반중 전교1등이엇던 사람이 고1 직전 고등학교 공부를 처음 접한 시기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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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1월 3일이나 됐는데 3강밖에 없는거임? 아니 1타면서 뭔 스튜디오 강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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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3
알레르기성 통증 땜에 병원간다고 러셀 쨌는데 전화오네 내일 가서 해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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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대학 두군데 썼는데 다군에만 생기부 미제출이라고 뜨는 이런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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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물떠놓고 기도!!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