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친 동생이 용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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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아님 무지개테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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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닌다고 말해도 사람글이 의사인거 다 암 나도 저새끼가 의사인지 아닌지 얼굴만 봐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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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헌문란 목적의 폭동" 그 자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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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물리<이거 0
다맞긴 했는데 다시 보니까 어떻게 풀었는지 도통 모르겠는,, 2개월 쉬니 능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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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는중에 팔로우 알람오면 맞팔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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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둘사람 2
자신 있으면 자퇴빵 하자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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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 목록 봤는디 12
왜 1빠따가 정벽이었을까 아마 수능 성적 궁금해서 팔로우 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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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기다린다라다라 11
마다라 나 사람 얼굴 기억 못하는데 이름도 일주일이면 까먹는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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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봉직의들은 밖에서 회사 다닌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이놈의 나라에서는 의사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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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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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불법재르비는 확인되면 사형당하던데 빌런 아닌 이상 놔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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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번시즌엔 트로사르가 결정력이 좋았는데 이번시즌에는 그 폼이 안나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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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너무 어렵다 7
시작한지 한 달 반정도 된거 같은데 너무 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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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 아는 법이 19
팔로잉 목록이 시작부터 옯창들이면 재르비 확률이 매우 높음 뉴비가 타락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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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신이다 14
개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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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냐 3
잘자 난 짐정리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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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뭘하고 싶었더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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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2
다들조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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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닉은 11
하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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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주제인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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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닉... 3
이 뭐였는지 나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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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초반 24년도 초반 이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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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강듣는 시간 아깝고 2배속으로들어도 뭔말인지 알아들어서 강의는 다 2배속으로 돌려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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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승컵 하나따긴했는데… 주축선수들 폼이 안돌아옴 테오는 너무 갈려서 폭발력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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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이래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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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5명vs챌린저5명 해도 1557은 쉽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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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래전에 2
함께 듣던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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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 때리고 밀고 방패 탈취하고 법원부수고 ㅋㅋ 고담시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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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함 11
4자리 숫자만 보면 1557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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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다 성인이라는 게 믿을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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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도 끝나니까 진짜 최신 애니들 볼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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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 프사 아는분은 조금 있더라구요 그러므로 그때 프사이자 제 첫 프사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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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만 겁나게캐더니 왠일이냐 예전처럼 리그좀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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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내가 못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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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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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 시끄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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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 목소리로 가오 잡거나 깝치는데 개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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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한 번을 1년에 쓸까말까한 ㄹㅇ 클린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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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진짜 재밋엇음 사실 이미지가 좃망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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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ㅃㅇ 2
나 자는동안 내 글 많이 읽어줘 그런거 지금은 안웃길지 몰라도 꼭 혼자 멍때리다가...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