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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마데모 8
츠즈쿠요-나 아오노 키세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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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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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대학외국어대학와플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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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합격 발표 기다리고 있는데 수시로 합격하고 벌써 에타 들어가서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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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재수생이고 현역 때 수학 15 20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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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각할 줄도 알고 진득히 공부하다 정말 몰랐을 때 질문하는 게 좋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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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정부 형태 기본권 이란거 안 하고 선거 먼저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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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수학 노베이스 입니다. 중학교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이후부터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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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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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이랑 연애하기 cc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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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언매,영어 고정1 미적 92-96 왔다갔다 생1은 내신전교1등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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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꺼는 선지 소거법으로 풀 수 있는데 월간지는 내용 해석햐도 문제가 안풀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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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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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 개혁안 10
일단 통통이 들이 가장 무시받는 이유는 이름이 너무 약해서임 그냥 ㅈ간지나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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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하위권 4년제 다니다 휴학하고 군복무중입니다 군수 다짐하고 수학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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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1월중으로 판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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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곤부해서 10
말년엔 일번 여행가야지 아직도 413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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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3일인데 0
날이 살짝 풀리니까 작년 이맘때에 한창 뉴런 들을 때 생각이 나네요 연초의 3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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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을 받고 싶으면 본인이 생각하는 만점 공부량을 목표로 삼는 게 좋음 그리고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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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진짜 みちん놈임 12
걸린지 엿새째인데도 고열이 나는 みちん질병 확진 당일날 타미플루 맞았는데도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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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이 딱 저한테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은 적당한 착붙 수준인데 이정도면 뭔 공부해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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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국어 노베이스(7~9등급) 입니다. 윤혜정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갈건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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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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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하자 디맥 4
근데 디맥 까는데 한시간넘게걸림 어제밤동안 2시간동안 깔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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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렇게 많아 3
사평우 뻘글머신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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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때 친구랑 내기해서 진사람 탭+가방에 씹덕스티커 붙이고 다니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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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가 soop으로 이름 바뀌었네 이제 알았다는.. 언제부터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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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프다 0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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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후 1
담주에 시발점 끝나는데 다음에 뭐 풀면 되나요? 수분감 생각중이긴한대 시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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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프사 바꿈 2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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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성패스를 끊었는데 이미지쌤이 노베한테 좋다는데 들어도 될까요 현재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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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95(2) 2 90(2) 87(3) 언미영물생 순인데 목동 시대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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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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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들말 2
국어도 인강 들어야하나요? 들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수학이 많이 급하고 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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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원제발 ㅠㅠㅠㅠ하느님부처님 연대붙으면 미련없이 떠나겠습니다 제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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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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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모르는데 애초 평소에는 교복만 입으니까 딱히 뭘 차려입을 겨를도 없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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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4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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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럇으럇 6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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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궁금 화2생2 에반가 25수능에서 물1에 데여서 물리는 버릴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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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의대 0
991.61 결과 어땠나요 미리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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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 목표랑 100 목표는 다르게 공부해야 하나요?? 9
최저러라 1뜨면 다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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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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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 99가 2
고3거 치면 많이 달라질까요 ? 물론 고2에는 미적이 안나왔었기도 한데 ..미적만 팔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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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대죄 2
흙수저 집안을 보고 있으면 seven sins의 종합예술임 pride :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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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은 시] 여행에서 만난 치유의 자작시 - 흐린창밖 3
[일상 속 작은 시] 여행에서 만난 치유의 자작시 - 흐린창밖 안녕하세요,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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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ㄱㅊ은 실전개념이지 너무 뉴런에 목매이지 말고 자기 듣는 강사 실전개념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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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과목은 안그러는데 국어는 맨날 호머식 채점함 ㅅㅂ 이제 ㅈㄴ 적응돼서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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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체질인데 2
그냥 수12미적 다 현강 다니고…. 뉴런은 걍 실전개념 배운더 복습한다눈 누낌으로...
저도 비슷한 생각 가지고 경북대 왔는데(자연대) 대학원 포기한 지금은 올라가는게 맞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은 왜 포기하신건가용
1.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생각한 전공과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의 괴리. 난 분명히 세포쪽을 배우고 싶었는데 대학에서 하는건 식물뿐.. 내가 자연대에 온건지 농대에 온건지..
2. 만약 이 길은 간다면 흥미가 없는데 끝까지 완주할수 있을지 모름
3. 석박을 취득한다고 해도 고학력 백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불안감
4. 제일 친한 형이 과탑에 설대랩 인턴까지 하고 설대 대학원 진학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걸 보고 '아 저 형도 포기하는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란 생각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서 지금은 수능 한번 더 봐서 학벌 높이고 완전 다른과로 가볼까..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수의대목표시면 정말 열심히하셔야겠네요. 건승하십쇼!
수의대.. 저때는 수의대 가고싶었지만 지금은 경제학과로 틀었어요. 대학에서도 교양으로 경제학 들었을때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수업을 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이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
서울 라이프가 좋아도 중간공은 아쉬워요
경희공대는 수원캠에있긴해요 ㅋㅋㅋ
경북대 전자가 무조건 맞다 생각하네요. 공대는 과가 정말 중요하고 경북 전자가 전자공중에서도 취업을 매우 잘하는 편이라 경북 전자랑 경희 중간공이랑 취업할때 차이 많이날겁니다. 경북 전자에서 SKP도 엄청 많이 보내는편이구요
경희 무조건
왜그렇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