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대는 설연 말곤 나머지라는 말이 있음?
오늘 처음 듣네
그런말은 도대체 누가한거지?ㅋㅋㅋㅋ
아 좀 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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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ㅈㄴ높은데 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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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의별 사람들도 많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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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새로사기 너무 부담스럽네 안그래도 기하컨 다사뒀는데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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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짠가 15
이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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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헌포가신분들 06년생 폼좋나요? 년도가 올라갈수록 애들 폼이 떨어지는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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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모의지원 실지원리포트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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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전 아님 연공인데(한의 관심x) 쓸데가 ㄹㅇ 없던데 전 고자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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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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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7,8등이었는데 추합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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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 먹는 13
쭈꾸미 보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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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학사 1
짠 편인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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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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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군이 많이 생겨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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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1년차에 목표대학에 합격했는데요, 군생활이 많이 남아서 2026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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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었는데 이번에 과1시1으로 가려고 합니다 사탐은 사문으로 정했고 과탐 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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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역사학부 8
몇점 정도면 갈까요? 393~394면 뚫을거 같나요? 그리고 고대경영이랑 설역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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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능력하나골라야됨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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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계산 처음인데, 이 자료를 어떻게 해석해야함? 한양대 철학과이고 정원 7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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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희망버릴게. 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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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렸던 지문이나 선지만 강의로 듣고 나머진 해설책으로 대체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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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모음 12월 중순부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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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마감날 2시에 2.1:1 정도였는데 최종 경쟁률은 5.3:1 정도임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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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이라서 하나도 모름.. a 누르는게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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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문과로 이정도 점수인데 설대 갈수 있나요? 어떤과 되나요? 대충 393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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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안정성, 난이도를 떠나서 공부과정이 너무 험난함 사설에 선넘는지엽 많이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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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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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소신발언 1
걍 기다리고 있으셈 ㅋㅋ 어차피 붙을놈은 붙음 본인은 점공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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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좋다 2
의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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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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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vs경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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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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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돌이학과는 가끔 얘기나오는데 왜 공대는 그런 언급조차 없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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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뭔가요? 의문사도 많고 점수가 안정적으로 안 나온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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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역은 칸수 211 박고 재수는 678 박아서 딱히 의미 없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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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어떰뇨 4
부모님이 집에서 어슬렁거리면 귀찮다고 맘먹고 한번더 볼생각이면 기숙학원 가라고 해서 고민중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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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선생님 큐에이 조교 연락 오신 분 있으신가요?? 조교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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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옷핏만 보고 연약한지 강인한 몸매인지 알수 없는듯 5
뉴진스 민지가 대표적임 애초에 팔다리 길쭉하고 슬렌더이면서 비율 ㅆㅅㅌㅊ이면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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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지표가 3개가 있는데 전부다 정상수치의 3배 수준이래요 이정도면 염증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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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소리만들리면 고개가 돌려지네
그게 먼 ㄱ소리람 무시하십쇼
새르비는 못참긴해
설의와 비설의
의사들이 많이하는말임. 유독 설연출신 좋아하는 병원이 있음 다른대학출신은 그런거없다만
개원하면 되잖아
전공의들도 다 파업한 마당에
의대학벌 쓸곳은 에초에 스텝말곤 없지않나? 스텝할거면 설연이 크게 유의미하고 나머진 이득 볼 여지가 적은건 사실이고 ㅇㅇ. 그리고 파업한 전공의는 아무도 없고 뭘 할줄 아는게 있어야 개원을 하는데
그런거 어디서 배움
수련하면서 배우는경우는 인턴레지하고(이땐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잡일만 시킴 교수새끼들) 펠로우 할때야 가르쳐줌.
수련안받고 로컬에서 배우는경우는 직접 자기돈 내면서 학회다니고 로컬에서 일하면서 배우는건데 요새 로컬취직 경쟁률 기본 100:1이라 여기도 쉽지않아보이던데
아니아니 의사 현실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그런거
의대 의사 현실 이런거 배우고싶은데 ㅇㄷ가야되냐
그런 현실적인 속사정은 지인이나 친척(개원의 말고 좀 젊은 의사)에게 물어보는게 좋죠. 커뮤니티나 인터넷 글은 믿을게 못됨. 근데 어차피 지금 당장은 찾아보는게 의미없고 결국 의정갈등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고 그 다음에 봐야 의미있음. 졸업만 하면 세후 천기본으로 번다는건 의정갈등 전 이야기고, 지금처럼 사직전공의 60%이상이 취직못하고 어찌저찌 취직해도 주5.5 9-6 월급 400-500(퇴직금 포함 ^^)받는 지금 현실이 계속 갈지는 의정갈등 결과에 걸린일이니까요. 확실한 현실 하나는 의정갈등 지면 전문의 월 500 일반의 월 300(이건 보건복지부 공문임 엌ㅋㅋㅋㅋㅋ) 확정이긴합니다. 에초에 이번 ‘개혁’ 목적이 의사 소득을 저정도 수준에 맞추는게 목적이라서요.
님은 인하의랑 연치랑 ㅇㄷ갈거같음?
중앙의랑 연치도
증원안된 의대는 의대, 증원된곳은 연치갈듯? 전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수 있는데 전자는 탈조선 막히는 리스크가 없어서 의정갈등 의사가 패배해도 탈조선하면 그만임. 근데 인하가 증원된 꼬라지가 49->120인데, 이거 의평원 이슈는 모르겠으니 건너뛰더라도 99% USMLE 응시자격 박탈당할거같음. 여긴 의정갈등 의사가 패배하면 도망갈 곳도 없고 미래가 없어서 연치를 갈거같음.
보통 설연카까지는 병원에 마크달고 하긴 하죠 근데 아마 몇년 지나면 시대가 바껴서 상관없을듯
기업병원들이 성균관 울산 좋아할 것 같지만 설연을 좋아해 여기 돌아다니면서 지원해달라고 타대랑 똑같이 보지 않는다는 말도 한다 그래도 얘네들은 자교보호, 순혈주의 이런거 때문에 자교병원을 삼성아산보다 선호하고 어중간하거나 이왕 자교에서 평판 망한 애들이 지원함
설연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를 알아야지
지금 의대생들은 탈조 분위기
우리나라의대는 미국/일본 등 왠만한 나라에 싹다 usmle, jmle로 가능
싱가포르에서 의사하려면 설의/연의만 가능
나머지 의대는 의미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