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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0g정도 차이남
에어13이 610, 프로11이 450, 프로13이 590쯤임
패드는 노트북만큼 무거운것도 아니라서 휴대성을 보고 고르는거는 좋지 못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듦
프로11 가방에 넣고 댕기다가 휘고 그럴려나요??
제가 패드나 폰 휘는거 진짜 싫어해서
평소에 케이스 끼고 아이패드 가방에 넣고 조심히ㅜ다루긴하는데..
그 가방 뒷부분에 패드나 노트북 넣으라고 만들어 놓은 좁은 부분 있는데 거기에 넣고다니면 케이스 잘끼고 다니면 앵간해서 안휨
아 휴대성도 휴대성인데 에어13인치 실물 보니까 너무 커서 불편하더라구여
프로11은 두 손에 들어와서 편하긴했는데
스플릿 하니까 교안 보면서 필기를 동시에 하기엔 또 칸이 좁은..
아님 차라리 프로12.9를 구할까요?? 근데 어디서 구하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프로13은 생각없음?
스플릿 제대로 써먹으려면 어차피 13 사야됨
올해 입학하는거면 중고패드 구하는것보다 교육할인으로 프로 13사는게 나을텐데
프로13 사려면 예산을 조금 더 모으긴해야하는..
걍 고고익선으로 가는게 좋을까여?
나는 M4패드 출시 다음날에 사서 졸업까지 쓰려고 박긴함
앵간해서 지금 사면 깨먹지 않는한 졸업까지 쓸수있음
그리고 M4패드는 현재는 벤치돌려봤을때 원신 돌려도 M4 성능 50%도 못씀 그래서 현역 기간을 매우 길게 볼수 있을것 같음
잘생각해보고 사슈
M1 3년 넘게 쓰는데 ㄹㅇ 국밥임 요즘 패드는 가격이 너무 오르기도 했고..
M1이 ㄹㅇ 국밥임 ㅋㅋ
나도 M1패드 M4패드 가격 발표되고 나서 90에 손절치고 M4로 넘어옴 ㅋㅋ
그냥 대학용 필기?나 영상 시청정도만
할거같은데
아이패드 뭐 추천하심?
스플릿(듀얼 스크린) 써야되면 에어13
필요없으면 에어11
60hz 도저히 못봐주겠다 -> 프로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