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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수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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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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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졸업하고 제약회사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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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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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3명 천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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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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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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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유명하다고 개 ㅈㄹ하는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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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르비 왤케 많음 11
나혼자만 있어야 오르비대표 여르비인 내가 여왕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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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좋고 머리 작고 어깨 상견형이면 뭘입어도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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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려서 똥Chill할 guy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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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고가 이미 많은 분들에게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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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가 안팔여 6
인생개같이 망해ㅛ네 안생은 아니고 옯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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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추천 점
10수는 엄.. ㄷㄷ
근데 그게 진짜 "꿈"을 위한 건지는 한번쯤 재고해봐도 좋은 것 같긴 해요 본인이 진짜 원하는 대학 학과를 위한 거라면 개인이 저울질할 문제겠지만 "보편적으로 모두가 동의하는 성공한 루트"를 위한 N수라면 어느정도 정답이 있는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네요
그들이 꿈 때문이 아니라고 해도
저는 남의 인생을 쉽게 재단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 어떤분의 특정 글이 N수를 너무 실패자로 몰아가는것 같아 썼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개인의 생각은 자유겠으나 타인에게 전달하기에 적절한 내용일지는 또 다른 문제니까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