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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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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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새내기 시간표, 과목 관련 FAQ]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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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까고 7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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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는 밥약 11
미슐랭 식당에서 하나여 동생이 신입생 옾챗방에서 선배들이 막 그랬다구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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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독서실은 0
그냥 집 근처 아무곳이나 가면 되겠죠? 리뷰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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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인가…반드시 퇴치할 것" 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인가"라며 '카톡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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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먹어야 설사를 먹게해준다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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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내세울수 있는 가장 강력한 스펙임 비단 취업뿐만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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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이었는데 예비120언저리 잡히는거 보면 2칸도 붙을법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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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최상위권이라 변동성 적은경우 제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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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안 한지 1년이 넘었다보니까 이제 문제 자체는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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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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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가득한 옆동네 보다보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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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하나 7
답 자연수아님 풀고나서 98수능 자연 24 0409 예체능 10 같이보기 21경찰대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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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나름 상위권커뮤랍시고 지능 높은애들 모여있는 곳인데도 매년 수능끝나고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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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부럽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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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재수생인데 왜 휴학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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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 질문 5
K로 정리해야하나요 x로 정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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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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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기 손으로 n수 선택해놓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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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새끼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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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조발하라 1
어차피 합불은 다 나와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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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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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봐버려 먼가재수실패하면삼수해야한다는게너무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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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회비용 따져보면 일정수준 이상에선 n수 안박는게 우월전략일 수 있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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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미 원서접수 끝났지만 25학번 강의실 만들기 위해 어느 학교는 동아리방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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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이 가장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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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 사실 크기는 1에서 0.5니까 2분의 1이고 C는 총량이 일정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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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 그려지는 이미지가 뭔가요? 에 님들은 대답 어케할거임? 3
ㅁㅊ 이걸 어케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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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메디컬 분들이 많고 장수생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앵간하면 재수에서 끝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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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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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합격예측은 진짜 참고용도 힘들다 그래서 안봤었는데 메가 점공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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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마더텅 풀면 도표빼고 거의 다맞는데 뭐해야함? (도표는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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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ㅇㅈ이 올라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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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지 4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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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군필유무 물어보는데 미필인데 군필이라 구라쳐도 되나요!!? 7
군필은 확인 뭐 할 방법이 있을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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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상하고 증언들만 놓고 봐도 일본 사회 특성상으로 대입해 볼 때 애가 ADHD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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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공의 티오는 줄어드는데 뭔소리들 하는거임? 2
대학병원에서 병상 줄이면서 간호사도 줄이고 전공의도 줄이고 중증전문의 위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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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이즈비비미앤유위배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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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에 국. 수. 영. 생. 지 백분위 66. 78. 94. 51 등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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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벼락치기하고 윤성훈선생님 조교 테스트 잘볼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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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 컨설팅에서 스카이 대량 펑크 예상하던가요? 4
제가 받은 컨설팅은 진학사를 너무 의지해서 그런지, 너무 짜게 예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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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로 로그인해서 비밀번호 설정한 적이 없는데, 생년월일을 적어도 로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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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0”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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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지원 안하신 분들이 강건너 불구경하시면서 장난치시는건지 어쩐건진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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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쳤나 0
문학론 유네스코 유네스코 이다지 개념 문풀 책 5권 사는데 19만원이나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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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비문학에서 인문, 그중에서도 철학 예술 파트에서 고난도 문제가 출제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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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비활 풀었습니다 17
이참에 몇년째 안달던 뱃지도... 복귀 기념 무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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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상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