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여론조사 함 해봐야지
여러분의 선택은?
(어그로 ㅈㅅ)
연컴 설경 물2 인하대 중앙대 설대 중앙 홍대 경북 외대
아주대 한양 화2 의대 사탐 경희 펑크 개구리 삼수 점공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생2 지2 물리 화학 생명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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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모집합니다 9
실모 다이다이 배틀합니다 지시면 저에게 5만원, 이기시면 20만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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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됐네 시발… 10
맨날 운동 안 하고 미루다가 한남상태로 개강하게생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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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방법질문 0
수영 주 5일 1시간,2시간으로 하는 중인데 여기에 웨이트 추가하면 근육량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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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예상좀여 0
68명 신설 596명 지원 점공기준109/230 셈퍼 예비 62~92번 올해 신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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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주 겪어서 무뎌지는 수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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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ㅇㅈ해! 15
편붕이 할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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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T는 필수본을 한 단원 먼저 들으면서 3순환과 병행하라고 하시는데 문제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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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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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하나가 기하인듯 내 머리에선 공간도형이 빙글빙글 돌면서 적절하게 납작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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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대학 합격의 순간"검색해서 모음집 좀 보면 동기부여 엄청 납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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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뭐냐 5
중대냐? 앙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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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마렵다 1
ㄹㅇ합격증3개내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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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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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고름 5
성욕은 ㅈㄴ 많은데 고자,탈모+전세계 아무 대학이나 갈수있고 그에 맞는 두뇌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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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그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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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공부량 13
망한건가요 헬스랑 병행중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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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경계선이라던데 일주일에 2~3번정도 등산가려고 공부시간 줄어들어서 좀 그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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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왜안오나 했다 침대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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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근무한 공익이었는데 전화받을때마다 xx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하는거 넘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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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5인데 주민센터라고 부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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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산 연애 ㄱ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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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횟수 재조사 8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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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애니메타였음?? 13
내가 이걸 놓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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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꺼 달라진거 많으면 작년교재로 올해꺼 듣고 아니면 작년강의 들을까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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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그냥 종잇장급입니다 요즘 공부한답시고 1시반에 자서 8시에 일어나는중인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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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인데 아버지가 전전 빼고는 미래가 전부 불투명하다 하셔서 그냥 중대 장학금 받고 다니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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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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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국어 만점자 있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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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난리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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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면접 0
부담 별로 안 가져도 된다고 듣긴 했는데 혹시 알아두거나 미리 생각해두고 가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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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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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되어오다가 어느순간 쭉쭉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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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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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것도 재밌고 결과물 받아서 공부하면 뿌듯하고 공부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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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언어이해 지문 분석해보라고 했더니 문장 단위로 이렇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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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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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공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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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77 69 61 51 화 80 72 64 55 미적 76 68 60 51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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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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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봐요 한 번쯤 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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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67 2 84 86 83 92 2 96 88 88 96 1 91 9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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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푸앙이- 중앙대( 이름부터 푸~~앙~~ 같아서 귀여움. 입시요강 학교로 1년동안...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
음 어제 120/83 에서 오늘 131/83이 됐넹
이딴걸로 어그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