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 - 인사말"
“Chapter. 0 - 인사말”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부’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입시에 가장 먼저 앞서있고,
길을 내주는 길잡이가 되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카페회원님들에게 좋은 정보들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저는 보다 양질의 정보와 컨텐츠를 제공해드리고 싶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Chapter. 0”라는 이름으로 입시와 수능, 내신에 대한 저의 공부법들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Chapter. 0”는 말 그대로 모든 단원의 시작으로써, 처음 시작할 때 헤매이지 않고 보다 많은 내용과 깊은 개념으로 길을 잡아주는 단원입니다.
앞으로 제가 제공해드릴 내용은 제가 직접 고민하고 개발한 공식과 개념들도 있고, 여러 강사님과 선생님들의 지혜와 스킬들이 녹아있는 개념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최대한 수험생의 입장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부는 성적을 바라보고 공부한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공부는 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해야 자연스레 성적이 오르고 재미를 느낍니다.
저의 재수 내용을 바탕으로 잘못 공부하거나 다른 길로 빠지지 않는, 정상으로의 길을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정보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 해주시고 기다려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첫 칼럼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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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쌤이 좀더 잘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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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공부 안할거 같은데 막상 보면 잘한다 라는건 칭찬일까요 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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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레스가 제일 커.. 해도 안 오르는 기분이야 그냥 일단 하긴 하는데 나 잘하고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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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끝내고 할만 컨텐츠 하고 싶은뎅 작년 잘노기는 작년 수특 반영이라고 하셔서 기다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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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다 뒤진 듯 16 18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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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좀 비우려하는데 뜻대로안돼요 자아 한 10개로 나뉘어서 머릿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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