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이론적으로 몇 살까지 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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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투투하시는분 있나여 저는 화2 생2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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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면 넌 나의 m이 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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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체 안썼는데 뇨며들었다 뇨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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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써보고 싶던 학습태도 관련 칼럼임. 마침 최근 냉부해도 돌아와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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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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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평가원 기출 15
기억에 남는 어려운 문제 잇을까요. 다른 확통 문제들에 비해 확실히 어렵다 싶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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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대상 목적은 그냥 고교 들어가거나 선택과목 체제 돌입한 오르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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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공부할 때는 '시험에 이 작품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열심히 암기해야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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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왼손잡이 & 왼눈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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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파급효과 0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 독서 문학 사문 어떤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독학으로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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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개예쁘네 4
30렙부터 갑자기 예뻐지네.. 캬 대 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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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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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협회장이 밝힌 전문직 개인+법인 통합 1인당 평균매출 문과전문직 중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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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lsat이런거 어줍짢게 따라하는거 진짜ㅋㅋ 걔네는 그냥 적성시험으로 아득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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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쪽지 알림이 안 떠서 너무 늦게 읽게 되는데 다른 앱을 깔 공간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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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7
고대는 수리논술로 붙음 23: 43235 24: 3212125: 32132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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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언제 하냐 2
슬슬 금단증상 온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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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url.es/4st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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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좋다고 더 따끔하게 혼내달라함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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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살려주려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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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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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땜빵 문의 들어와 좋긴한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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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한 번 더해서 설의를 가야겠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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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건공 / 건대 화공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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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정리해 볼만할까요? 국어(언매) 백분위 작수 83(밀려씀) 9모 79 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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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미적: 실력 많이 오른거같은데 1 가능한가..? -> 어림없지 개폭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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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있는 수능판이 더 익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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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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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06-7년쯤에 의전원준비할때 오르비했엇대 굉장하다 참고로 아빠 고려대공대 99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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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음뇨 수험생 합격생 개개인의 입장에선 당연히 말이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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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술한 문제의 저작권은 당연히 출제기관에게 있다. 2. 출제기관의 허락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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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랑 화작은 각자 장단점이 있어서 중상~상 난도에 표점까지 별로 차이가 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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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티 신곡 근황 3
ㄹㅇ 마짱 뜨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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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당해서 풀고있는 메가 n제 수1... 삼각함수 도형 문제를 풀다가 이상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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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13
Retrieve 라는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사냥꾼이 새를 총으로 잡아 새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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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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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0
생각해보니까 지1 주간지 필요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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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3등급인데 한완수 상, 중 2회독 후 하 들어가나요 아님 상, 중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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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한 노베 고3인데 최적으로 개념강의듣고 도표만 윤성훈으로 들어도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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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힘들어서 더 못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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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니 40개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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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다맞추고 독해 빈칸추론 순서삽입은 포기하고 한번호로 밀고 나머지만 풀어서 다맞추면 3은 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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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생윤사문 0
국어 - 강기본, 강기분 수학- (시발점 커리 타고있고 2월 되기 전까지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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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8
뿌리고다녔더니 안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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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url.es/4st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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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은 다 아는거같으면서도 헷갈리는거 꽤 나오고, 도킹은 문제푸는데 오래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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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셈 실제로 제가 알바 할 때 기분 X같아서 손님없는 틈을 타서 노래 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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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서워... 8
사람들이 갑자기 덕코 많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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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