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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려나 2
뭐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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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3
역시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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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 후 "체포 청년들, 당에서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글 논란 6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 SNS 글 논란 국민의힘 관계자 "이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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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능인이다 뭐다 해도 옵붕이들 다들 공부 열심히 하는 멋진 사람들임 내기 보기엔 그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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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때라 그런지 지금보면 ㅈㄴ 현타와서 못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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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꽤 있어서 ㄱㅊ은거같은데 물론 그렇다고 현역 때 재수도 ㄱㅊ단 마인드로 살면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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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달라고 하면 다 퍼줘요 아낌 없이 주는 더여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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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끊을까봐 14살부터 기회와도 한 번도 안 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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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빼고 전부 다 열등감듦 난 알파메일메타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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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자들깔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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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좋으면 그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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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쳐진다는 것 0
Ex)N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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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신분으론 좀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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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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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법 경제 철학 이렇게 나뉘어져있는 것도 풀어보고싶은데 언제쯤 풀어야할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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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때 그냥 자서 본 적이없는데 지금안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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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친들 다 한남+솔로가 대부분이라 맨날 킬킬대면서 노니까 나 자신의 심각성을 깨닫지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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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전드 기만러들 다 입시 끝낸 대학생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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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중독성 있는 노래 부탁하셨는데 로스트원의 호곡 들고 오려다가 너무 진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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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1
인하 아주 전화기 아웃풋이 문과학과 기준으로 어느 학교까지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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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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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대쪽을 갈거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서 요즘 찾아보고있는중인데 컴공졸업하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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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기만질 제대로 당하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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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 뭔 연애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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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nf 0
션티 키스타트 구문듣고 있는데 다 아는 내용인 것 같아서 넘어갈려고하는데요 구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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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김세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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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년 내내 교육청의 아들로 살았음 평가원 국어한텐 버림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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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9cm 몸무게 95kg 고백 70번 연애 -4번 프본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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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생긴대로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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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형제끼리 제각각이 일반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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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서도 777 3합 21로 썼나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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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인터뷰 유튭이랑 재종 홈페이지에 올라간다는데 할 생각 없냐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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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or 인물 좋다 고 말하심 내가 봐도 그럼 중학교에 걜 좋아하는 여자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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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쓴 알파들만 있고 감마는 소수임 알파들 기만메타 그만보고싶으면 갳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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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6월 2등급 9월 3등급 수능 2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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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 <= 객관적으로 나보다 더한 개 고트 알피메일임 2
나는 기만도 아님 진짜 저사람에 비하면 개존잘 비율좋은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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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막아서도 뚫고 갈 수 있는 패기. 그런 자만이 결국 성공을 쟁취한다. D-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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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발아 2일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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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견제 오지게 하네 정찰을 몇 명이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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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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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메일의 최하위는 14
오메가메일이었구나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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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메일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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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 되길래 그리고 첫 세트 점령 성공해서 신났는데 다음 세트 대기 시작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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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에 편육깔~즤 14
파오후후욱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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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혼자 씨발씨발하면서 찍은 강의 모든 문제 싹다 해설영상 제공(복습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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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노베가 개념강의체화용으로 풀만한 문제집 있나요? 0
수능보는건 아니고 공대 가기위한용으로 물리 개념강의 듣고있는데 개념체화용으로 풀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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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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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인아부경 가면 안되는건가
사실 동생이 저보다 교육 더 어릴 때부터 받아서 교육만 n억 쏟았는데 기숙학원 가기 싫어서 대학 진학한대서 실망하신듯
아이구 저런….
재산 님만 받으면 개이득이잖아요 럭키비키자나
님ㄹㅇT발C인가
전 솔직히 돈보다 가족이 화목한 게 좋긴함
근데 그냥 동생이 공부랑 안맞는게 아닌지
하기 싫다는 애한테 시키는것만큼 곤욕이 없는데
잘풀렷음좋겠네요
저도 주변 친구들중에 형제자매중 한쪽만 야망있고 한쪽은 그냥 순탄하게 흘러가는대로 사는 거 좋아하는 애들 많아서 얘기해도 일단 스물몇살따리인 제가 집에서 힘이 없어요
혼자 물려받고 동생 좀 챙겨주죠
아직 진짜 대학 들어가거나 하지 않아서 그 사이에 동생 맘이 바뀌면 좋겠긴 한데 만약에 먼 훗날 그래도 몰라 챙겨줄듯
근데 돈이 얼마나 많으신거임
저희집 글케 돈 안 많아요 걍 중산층임...
교육 몇억씩 받는다고 다 잘 되나? 교육시켜도 안되는 과목 있는거 보면 적당히 하고 포기할줄도 알아야지
동생도 할말이 없는 게 어릴때부터 엄빠 속이고 작년에도 대치동에서 놀앗어
공부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붙들어 매는것도 좀....의지가 있는 쪽을 더 지원했어야지
물론 내가 외동이라 너무 이상적인거일수도 있음
나도 외동이 가끔 되고 싶긴 했는데 이런식으로 되고 싶진 않았는걸...
동생도 안타깝고 엄마도 안타까움
대학가서 잘하는 게 더 중요함
맞긴함 학점 잘 따고 스펙도 챙기고 하면 대기업내지 중견기업 못할 거 없다고 보는데... 걍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스러운 것도 있음
9모 14112면 성균관대 정도 라인이겠네요
원래 2년 내내 그 정도 라인이 나왔나요?
그건 아닌데... 더프 서연고부터 9모 성대라인까지 고점 서너번 올해 찍은 것 때문에 부모님은 기숙 가면 일단 중대 정도는 갈 것 같은데 공부가 싫어서 안한대니까 아까우신가봐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