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양치기?
이번 겨울 방학을 맞아 감으로 풀던 비문학을 일관되게 풀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7개년 평가원 기출을 혼자 힘으로 분석해보았는데 이렇게 형성된 독해 태도를 확인하기 위해 어떠한 비문학을 접하는게 좋을까요?
교육청 기출도 고려해 보았으나 정보량을 늘리는데 치중한 지문이라는 평가도 많아서 어떠한 양질의 사설 컨텐츠를 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인강 없이 독학으로 공부할 것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교 다니면서 반수할 수 있을까 동기들한테 들키기 싫은데
-
난 솔직히 기만글은 별 거 없는 사람이 약간 눈살 찌푸려질정도로? 온몸비틀면서 기만...
-
1. 독재- 잇올, 이투스247 이번 수능 국어백분위99로 ㅈㄴ잘나왔는데 현역 때...
-
스타트 문제집 추천좀여
-
댓글이 달려있네
-
수학N제 2
공통 4점 기출은 다 풀 수 있는데 굳이 입문N제를 풀어야 하나요?
-
캬
-
ㅋㅋ
-
커피 사먹어야징
-
과탐을 못 버려서 울음이 광광 나오네
-
언미물지 99 92 2 88 80 올해 한양경영 갔습니다 삼반수 때는 사문 생윤이나...
-
ㅇㅈ 2
는 제 레슬링화입니다
-
n수하고싶어지고 컨텐츠욕심생기고 병신같은소리하는애들도 개나소나...
-
저게 어캐 한사람임?.
-
생2 어케 공부하셧나요
-
필통이 너무 작은가봐요 필통 새로 사야지
-
지금 깨버림 2
왜지
-
이거 보고 6모 9모 수능 다 신청하기로 했다 이건 반쯤 농담이고 문득 실패만큼...
-
성장호르몬은 잠에 든 후 2시간 정도 이후부터 분비된다.또한, 성장호르몬은...
-
ㅋㅋㅋㅋㅋ 0
새벽이라 ㅇㅈ검색순위에 있는 거 개웃기네
-
여기 사람들한텐 필요 없나
-
ㅇㅈ 17
스와힐리어의 ㅅ도 기억 안 남 ㅋㅋㅋ
-
반갑습니다
-
힛! 0
잠아 오라
-
세상이 우릴 때리는 이유는 우리가 잘자라길 바라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좋은글 봐서 공유함
-
15일 연속의 게시글의 힘이구나 이게 흑흑흑
-
나 지금까지 수 > 뉴인줄알앗는데 현우진 이미지 커리큘럼보니까 걍 같은곳에 잇네…? 무ㅜ냐…??
-
진심으로 ㅈ반~평반 가서 내신만 주구장창 팔 거임 1-1 어차피 애들 다 열심히 할...
-
새벽엔 4
탐구
-
삼반수 ㄱ? 2
현역(백분위) 83 80 2 84 81 재수 98 81 2 81 91 삼반수 할까...
-
민트초코 디핑 푸욱!
-
남 눈치를 덜 보고 자기 주장은 강한편이지만 자기 기준에서 합리적인 반박은 수용하는...
-
잘자요 좋은꿈꾸시고 내일도 화이팅.
-
어우 허리가 넘 아픔 응원 체험 했더니ㅋㅋ
-
이제 내일이면 0
합격 발표 나오는 주간이 되는군요 길고 긴 시간이었다…
-
본인의 4수 생활 + 펑펑 놀던 중고등학교 시절 + 앞으로의 대학생활 이것들을...
-
5억? 10억?
-
자퇴 안 했으면 여기 가야 햇슴
-
다른 책 병행없이 수학만 하루에 6시간내외로 할때 월~토 한다고할때 다 푸는데...
-
동국대라해서 캠퍼스어디냐 물어보니 서울캠.. 이라길래 호텔경영이라함 검색해보니...
-
Flex ㅇㅈ 3
멜 샀음 ㅈ사기 오피챔 캬
-
왜 난 계속 그대로지 나만 이럼?
-
제발 붙어라
-
다들 이거 보셈 5
보고 야식먹고 살찌셈 ㅋ.ㅋ
-
ㄹㅇ
-
소화가 안돼
-
슈냥님.. 0
….
-
평반고임? 2
진한ㄱ률 개높내
-
ㅏ 미적 해야하는데 11
수악 유기중
-
ㅂㅇ용 5
ㅂㅂ
등급이 어떻게 되시나요?
현역이어서 고3 모고는 현장에서 풀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고1,고2 모고는 항상 두 문제 이하 정도로 틀렸습니다.
우선 더 옛날 기출들(대략 14년도 까지) 풀어보시고
그 뒤는 감 유지용 사설 주간지나 리트 같은거 건들이시면 될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