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휴삼반 조언
24현역 언미영생지 42224
25재수 언미영생윤사문 31221 (88 97 93 98)
성대 문과(상경x) 붙었는데 1년 더 해서 연대 의미있나요..??
의미 없다면 1년 더 해서 설대문과는 의미있나요?
그냥 다니려고 햇는데 올해 연고대 문과 빵 때문에 원서영역 너무 못 쓴 것 같아서요....원래 목표가 설대 연대기도 했고..
로씨행은 아직 큰 생각없고 취업생각하고잇어요......
한 번 더 한다면 무휴반 생각하고있어요
삼반수 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성마이맥 0
지금 42만원인데 이제 와서 사는거 좀 오반가? 대부분 메가쌤들 보고있는데 1,2개만 깔짝깔짝하려구
-
내일 뭐먹지
-
걍 하지마셈
-
내가 수2를 모다는 것도 잇긴한데,그래프 그려오는 것도 그렇고 이 개형 찍는...
-
나도 자러감 5
바이
-
여긴 진짜 전장 각인데
-
자샘 그냥
-
부럽다인생
-
정시파이터 0
22222나 23222 사탐확통은 어느정도 라인까지 가나요? 공대는 빡셀까요?
-
왜냐면 일단 매력적인 본인은 인팁임
-
ㅇㅇ?
-
자러갈래요 0
같이 잘 사람 따라오셈뇨
-
자유전공은 뭘까 1
커리큘럼도 알아봐도 안나오고 참 난해한 1년일듯
-
씨발놈들아
-
앰비티아이별로임 2
지가 계획적이다 체크 -> j 막상 과제 하나도 안하고 밀림 뭐임..?
-
FT 4
아일랜드ㅋ
-
새벽에 버스탄다는데.. 다치지만 말고 무사히 전역했으면
-
MBTI. 2
I : 집이 조음 E : 밖이 조음심지어 둘이 집과 밖의 기준도 다름S :...
-
ft구분법 3
- 위치는 같은데 휘어진게 위면 f 아래면 t임
-
오르비 가입하고 첫 글입니다. 궁금한게 너무나도 많은 현역입니다. 답변 좀 해주시면...
-
28까지 시드 못 모음 예과 때 뺑이쳐서 시드 모아서 본과 때 장투하는게 그나마...
-
2년 반동안 핸드폰,컴퓨터 있는 감옥에 홀로 갇히면 0
원래 일반인도 히키코모리 되서 나오나요 (단 폰으로 카톡,디엠은 금지) 전 중3땐...
-
사실 원래는 1
아프면 할꺼 제대로 못하니까 낫는데 전념하라고 함
-
인팁임
-
피곤할땐 공감이 안됨 머리 ㅈㄴ 굴려가면서 억지 공감하는거라 몇번 하고나면 피로함...
-
수수료가더나가
-
? 9
F는 머라함
-
왜 삼?
-
나 반반인데
-
코인 계좌 만들자마자 바로 10배 숏 땡겨야겠다
-
판사 되기 ㄷ 빅펌 입사 잘 몰라서 궁금해요...
-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유가 있었네 개감동이다 진짜
-
제가 수능에서 수학을 밀려써서 3등급이 나왔는데 시대인재를 붙었거든요... 6/9모...
-
ㅜㅜ
-
어디까지올라가는거에요???
-
한번 더 해서 미련을 털어낼 수 있다면 남는 장사일까요 8
딱히 메디컬을 지망해본 적 없는 입장에서 삼반수를 택함으로써 잃은 것도 은근 있다는...
-
지구는 확정이고 메디컬 목표 부울경 지역인재 가능 작수 언미영물지 12142 생명...
-
우울해서 빵 샀어 << 상대방이 우울한건 알빠노임 13
뭔가 의무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긴 해야함 어 근데 빵으로 말이 끝났네? 무슨...
-
고민상담소 7
ㄱㄱ혓.
-
3시임
-
꿈에는 아직도 중2때 친구들만 나온다 중3 초반에도 코로나여서
-
한석원선생님 생각의 질서를 다끝내고 알파테크닉 하고있는데 너무어려운것같네요 생각의...
-
우울해서 에서 이미 뭐 왜 무슨 일이야 이래서 뒷 말은 안 들림
-
뭐야 쿠쿠리 0
왜살아잇녀 다시 들어가
-
우울해서 길가던 사람 폭행했어<<그래도 이해는 가능
-
이게 내 맥시멈 같아서 더 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음
-
새벽헬스장 2
즐겁다,.,,,
-
ㅇㅇ
-
나 빵가서우울해 11
잘있어
-
아 1
도와줘 아
삼반수를 해본적은 없지만 저도 이번에 무휴학 삼반수를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1년 더해서 연고대 문과(웬만하면 상경) 정도로 올린다고 치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문과는 서연고와 서성한의 차이가 특히 크기도 하고, 스카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로스쿨 뿐만아니라 금융권 취업에도 크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관련 진로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거 같아서 댓글 달아봤어요! 결국 선택은 글쓴이 분의 몫이니까 신중히 고민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