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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건희햄은 실력이 오른 게 아니라 입결이 내려서 간 거였네
당연하지 처음에 그 성적으로 갔다길래 기균인줄
당시 제주초교가 중경영 같은 포지션의 다군 모집단위긴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당시엔 유일한 무면접 교대여서 설교 경교 이대초교 다음으로 컷이 높았을 거예요
설교나 이대초교는 설문과 성적대에 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정정) 이대초교도 무면접이었던 듯
서울교대가 진짜 높긴 했네요......
https://orbi.kr/00016788916
아니 누백 0.1%로 진짜 교대를 갔네
저런분들이 지금 한의대 준비 교사 이런 거 하실듯
앗 본문을 읽어보세요 춘교 0.1은 '형식상' 수치입니다
아뇨아뇨 밑에 서울교대 누적 0.1%에 지원자 한 분 계시길래
ㅇㅎ.. 별개로 당시엔 당연한 이야기였어서 글에 짧게 쓰여 있는데 교원/이대/제주초교 빼면 면접비중이 죄다 높았어요 그래서 서성한 성적이 떨어지고 건동 성적이 붙는 느낌의 점수역전 케이스가 자주 나왔음..
아하...이건 또 몰랐네요
저 시절에 내신도 보다니 ㄷㄷ
내신은 연대도 봤습니다 ㅋㅎ 저 0.4점 깎였음
내신 1점대들은 보통 0.0x점 정도 깎였음..
무.무슨 ㄷㄷㄷ
내신은 요즘 들어 반영하기 시작했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유서깊은 거였군요....
고대는 18부터 연대는 19부터
설대는 15부터 내신 반영을 폐지했어요
거꾸로 돌아가는 거죠 지금은
와아아아아아앗....?
이대초교가 지방한 패던 시절 ㅋㅋ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