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교차를 고민하는게 사실 이해가되진않음
6년, 심지어 N수면 5+N년을 이과로 살아왔는데
대학간판 높게 가져가겠다고 교차를 고릉다고?
뭣보다 전과가 쉽고 복전이 주전공만큼의 메리트를 사회에서 갖는다면
매디컬 제외한 과마다의 입결이 이렇게 갈리진않을것같은데
학교급에 따라 다 평준화되지
뭣보다 무슨 에타 새내기게에
N+1급간 정치외교 vs N급간 화학공학
ㅆ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상관 ㅈ도없는데
둘 다 잘하는 팔방미인 아닌이상
저 둘을 두고 고민하는것이 말이대나
문과면 정외고 이과면 화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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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카이목펴로 반수를 고민하지만
하고싶은일 못하는 스카이 vs 하고싶은 일 하는 서성한을 고르자면 전 후자입니다
ㅇㅋㅇㅋ
근데갑자기연고대가나한테꼬리치면
못참을지도..
그만큼 한국 교육 시스템이 잘못됐다는 반증임
이거 봤군아
넹
나는 그냥 문과랑 이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함..
문이과 통합을 외치고 싶으면 대학가서 복전을 하면 되는거 아니냐
저도 그렇게 생각함
둘을 놓고 고민하는게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
근데 문과 이과는 고등학생까지 공부한 것보다 대학 전공으로 정하는거 아닌가요..? 걍 교차하면 그 사람은 문과인거
그렇죠 고등학교 선택과목은 상관없이 전공따라 사회에서 문이과로 불리니까
고딩 때 선택과목이랑 학과 적성이랑 일치하란 법은 없어서..
그래도 확률에 걸어보는건 있다보니까요
SKY면 얘기가 다른거임 ...
이 글의 논리는 같은 이과 내 같은 문과 내에서도 정확히 똑같은데 사실,,
가치관이 다른 거죵 뭐든 확률론적인 접근이기도 하고
그러게요
근데 한양 화공 연세 수학은 뭐가 다른가요?? 사실 저 둘도 진로가 완전히 갈리는데...
저 경우든 이 경우든 저라면 흥미가 더 가는 학과를 고를것같아요 물론 정닺은 없지만
글의 요지자체가 간판에 눈멀어 과를 버리지말자 이런느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