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에 새해인사 드리는 중이었는데 충격
외할머니: 나는 설날인데 마음이 안 좋다
나: 왜요?
외할머니: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명절을 쇠고 있으니...
나: ...(망함을 감지)
외할머니: 그분은 정말 순수하고 나라 구하겠다고 계엄 잘못 내려서 어쩌고저쩌고
나: ...뉘에...
...
외할머니: 그래 전화줘서 고맙다.
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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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나는 설날인데 마음이 안 좋다
나: 왜요?
외할머니: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명절을 쇠고 있으니...
나: ...(망함을 감지)
외할머니: 그분은 정말 순수하고 나라 구하겠다고 계엄 잘못 내려서 어쩌고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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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외갓집이 대구인가요?
천안이요...
아니 이분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