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루파 [1320068] · MS 2024 · 쪽지

2025-01-31 01:19:06
조회수 176

남에게 상냥한 당신이 이 고독을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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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 않지만, 살 수도 없어서,





그래서 시를 쓰고 있어요.






매도도, 실망도, 혐오도






나를 향한 흥미라고 생각하니까,







남에게 상처 주는 시를 쓰고 있어요.








이런 알맹이 없는 시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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