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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0:07:26 원문 2025-01-31 19:32 조회수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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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오전 9시 광화문 집결"
24/12/04 03:33 등록 | 원문 2024-12-0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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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오전 9시 광화문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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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03:32 등록 | 원문 2024-12-0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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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에 대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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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무부 감찰관 사직서 제출 "계엄 회의 참여 못해…내란 해당"
24/12/04 03:30 등록 | 원문 2024-12-0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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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계엄 관련 논의에 참여할 수 없다며 사직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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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수방사 특임대 국회 난입해 이재명 체포·구금 시도"
24/12/04 03:23 등록 | 원문 2024-12-0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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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이비슬 박소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진입한 수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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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03:14 등록 | 원문 2024-12-0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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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덕수 국무총리는 알았을까요? 오늘(4일)의 계엄 선포, 어떻게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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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해제 요구 가결에 “만세”…시민 2000명 집결, 국회 지켰다 [영상]
24/12/04 03:06 등록 | 원문 2024-12-0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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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윤석열 대통령이 44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소식에 서울 여의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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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가 계엄 준비" 홀로 외치던 김민석 재조명...미리 알았나
24/12/04 03:04 등록 | 원문 2024-12-0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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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일밤 비상계엄을 전격 선포하자 지난 8월부터 '현 정부가 계엄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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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계엄 선포 총리도 몰랐다...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
24/12/04 02:30 등록 | 원문 2024-12-0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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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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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대통령, 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냈다
24/12/04 02:25 등록 | 원문 2024-12-0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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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윤석열대통령, 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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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24/12/04 01:04 등록 | 원문 2024-12-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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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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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4 00:31 등록 | 원문 2024-12-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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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협박성) 이메일이 워낙 많아서 다 열어보지도 않아요. 무섭게도 느껴지죠. 그리고 실제로 '꽃보다 전한길' 채널 댓글을 보면 협박스러운 게 되게 많아요."
설날 당일 전 씨는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고 진술한 뒤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비상 상황시 스마트워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가 되고 위치 추적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전 씨가 112 신고를 하면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고, 안전조치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뜨도록 112시스템에 전 씨 전화번호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근접경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씨와 면담하면서 총 28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한 결과 전 씨는 근접 경호가 지원되는 최고 위험등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좀 안심되지만 그래도 또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 사설 경호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죠."
한편 전 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습니다.
조만간 끔찍한 뉴스뜰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