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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30
해봄뇨뇨없으면 칼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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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랭 0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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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그렇게욕을먹는다며왜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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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라할려했는데 왜 넘냐 ㅅㅂ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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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머 우리 옯붕이 드디어 대학 학문에 관심이 생겼구나 그래그래 어디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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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담쌓고지내다가 부정맥시술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깡힘은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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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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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제 프사를 봐주셈 11
너무 꼴려서 뜌따이 또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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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시대 16
초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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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GOAT의 InDePTh 모의고사 1회차 후기" 0
1회차는 머리를 잘굴려야합니다. 수동적인 정보탐색으로는 저같이 윗단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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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투데이는 18
500명이 본거야 아님 토탈 500번을 본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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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라 조정식T 커리탈거고 워마사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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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정도까지 돌 것 같은지, 현재 점공에서 빠질것같은 사람들 몇명 정도인지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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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빙고 해볼사람 13
사실 나이거여기서 생각보다 많이해당하는 정신 불안정한애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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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푸리나 있다고 해서 박박 긁어 모아도 겁나 안모이네 이래서 현질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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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후에전화가갈것입니다수능잘보시고만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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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 웃는 법 14
이땐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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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20% 페이백 흰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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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젠 나도 유명 고닉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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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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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는다 요리후 후기 글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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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으로 sky 문과 입학하고 아쉬움이 남아 26수능으로 최저 맞추고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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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그래 4
사문으로 왜 오는데 내 행복한 집이었는데 무서워 오지마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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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열등감도 느끼고 밟고 올라간다 생각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난 남 보면서 잘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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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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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거 가보면 신기한게 님 불편한부분에 따라 헐크 도핑마냥 온갖 약을 다 받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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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와 댓글 좋아요를 받을 수 없는 게시글은 존재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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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이해원 0
2후 3초도 풀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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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이스 학생을 가르치려는데요.. 혹시 혼자서도 보기 좋은 독학서 독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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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치료받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저도 죽음에 대한 불안이 5살때부터 18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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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 및 대형 면허 따야해서 2일만 휴릅하겠습니ㄷ ㅏㅇ 모두 좋은 하루 되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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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Modern times 이지금 사랑이 잘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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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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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과3 지각3이라서 서강대 교과식에서 2점 빵꾸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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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 3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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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은 다 하지마라네 섭웨 ㅈ같아서 바꾸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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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원과목 망해서 실수들(특히 물1 화1)에서 투로 많이들 갔어요 제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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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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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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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볼게 이 늙은이가 니네 학종 한자리 뺏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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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쌈?? 펌이랑 커트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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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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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하기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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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 그 밴드 도입부 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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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 온 후 아주 아주 싫어하게 됐다 시급 1000원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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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는 몰래하는거라 6월에 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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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 고2 모고가 정말 의미없다는 건 알지만 그때까진 설렁설렁해도 고정 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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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441이냐 3
좀거리를둘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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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들어오는거임?? 267명이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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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추하게 얀대 신학과 가서 복전 기모딩 해야겠노 ㅌㅌ
얼마나 떨어지는 거임 ㅅㅂ ㅋㅋ
어허 ㅋㅋㅋㅋ
제친구는 과떨하고도 별 내색 안하고 설대 잘 가더라구요
대단하시네요 ㄷㄷ
그거때문에내신망치고자퇴하고n년날림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많이 흔들려서 인서울 겨우 턱걸이함
과떨 많이 봤는데 잘만 살아요
크게되실분들 ㄷㄷ
전 영재고 준비하다가 때려쳤는데
벽느끼고 자발적으로 때려친거라 별 느낌 없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제 인망생의 발단이었을지도
극복하셨나용? 저는 아직도 수능에 미련 못 버려서
9수합니다
응원합니다!
영떨
ㅠㅠ 그래도 해피엔딩 이셨나용?
제 글 보신건가요...ㅎㅎ 제가 떨어진 것에 대한 상처는 아물었지만
영과고 출신들이 대학생활 재밌게 하는게 전 보기 힘들더라고요..
어떻게든 뛰어넘어보려고요
ㅜㅜ 저도 수능에 미련 못 버렸는데 22살이네요 벌써 ..ㅎㅎ 그춍 그 친구들이 정말 부럽더라고용 뭔가 그들만의 네트워크랑 추억이랑 공감대랄까.. 뭔가 같은 대학을 왔더라도 그들만의 추억이랑 그런게 너무 부러워서 .. 저는 가끔 유튜브로 자사고 브이로그 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아직 포기는 안 했어요..ㅎㅎ 저는 대학이라도 그 친구들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가보려고용! 뛰어넘으신다는 의지가 너무 멋있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따뜻한 한 해 보내세요!
솔직히 영재교 나와도 의대간다고 쌩쇼하다가 몇년을 날린 사람도 있기때문에... 일반고 간 친구가 부럽다고 생각 많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