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미대입시생인데 정시파이터 선언이네요
정시파이터 선언해도 내신은 어느정도 따야할텐데......
근데 미대입시판이 워낙 다른 세계라
잠깐 시공간에 홀을 뚫어서 고3때 저를 소환한 다음에
"아...안돼... 정시올인은... 안돼... 설대미대... 수시만 뽑아..." 이래도
"설대 안가. 이미 내신 망함. 그리고 미대 입알못 ㄲㅈ"로 퇴치당할 듯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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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7살의 흔한 고민 20
요즘 초딩이 초딩이 아닌거 같아요
미대는 홍대가 탑 아닌가요 (아니라면 ㅈㅅ)
미술하는 일반고 학생들은 대부분 정시로 가더라고요. 재수생,예고가 수시판을 장악하고 있어서,,,
개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