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미지 적어주려고 해도
사실 다 비슷비슷해서 뭔가 안하게 됨
수능이 끝나서 오르비를 대충대충 하는건가
전에는 한명한명 특징 다 기억해가며 적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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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악감정은 없지만 볼때마다 수시가 탄탄한데 정시가 그렇지 않다면 좋은 대학에 갈 자격이 없는걸까? 그런 생각도 들곤 함 답은 모르겠음
수시충 ㅈㅅㅎㄴㄷ
님도 알겠지만 님한테 뭐라하는건 아님 그냥 제도나 자격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임
난 생각해내기 귀찮아서 안 함
크아악
난 사실 몇명 제외하면 구분을 안함 걍
헉
NPC3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손
님 예전 닉을 기억하려고 하는데 이제 와선 예전 닉에서 뭐했는지도 잘 모름 근데 나이대가 좀 있으신걸로 알지만 되게 젠틀하게 오르비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헉
저요제발
그냥 뭔가 호감이 가는 사람의 바이브가 있음
여유인가?
스스로의 능력에서 나오는 여유일지도
치대 가시나요 그래서
가기로 결정했어요코수술햇름
이 사람 일단 같은 시대 8기라서 동질감이 있음
그리고 그냥 별 생각 없이 글 쓰시는 것 같은데 거기에서 오는 뻘하게 웃긴 바이브도 있음.. 왠지는 모르겠는데 웃김 돌아갈 수 없기에 그리운거라는게 뭔지 알곳같기도 근데 님은 돌아가려나
현재로서는 안 돌아갈 것 같아요저한텐 호감 오르비언이에여 님 웃기고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