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처음시작할때 무슨얘기하세요???
16학번되는 고3인데요ㅋㅋ내일 처음으로 과외를 제가 맡기로 했어요ㅋㅋ
이제 중1되는 친구라 내용적인 면은 별로 문제가 없을것같은데 처음부터 막 수업하고 그러면 이상?
할거 같아서 뭔 이야기를 해야될거 같은데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74뜨고 멘탈 갈림
-
[3보] "英총선, 노동당 과반 압승-집권 보수당 참패…14년만 정권교체" 1
"650석 중 노동당 410석, 집권 보수당 131석" 방송3사 공동...
-
수능국어 기준 정답률 몇퍼쯤 됨?
-
“의사 늘린다고 응급실 뺑뺑이 안 없어져… 수가 현실화가 최우선” 1
[의대 증원 갈등]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
문학.. 그냥 기괴하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
밀려드는 경증환자, 멱살 잡힌 전공의… 응급실이 앓고 있다 1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8] 응급실 고질병 지난 2일 오후 4시 서울...
-
레전드 공하싫 2
공부하기 싫어ㅜ미치겠네
-
설경 경한 0
경한 반영비가 특이해서국잘(백분위 98이상)수망(1컷-높2)탐구만점(정법 사문)이면...
-
정도 난이도 n제추천해주새요…plz 대성패스잇숨댜
-
관리 상태 ㅆㅅㅌㅊ네 ㅋㅋ
-
개념강의만 150개는 버겁네..
-
아웃풋은 광운대로 아는데 맞나..?
-
제가 아직 ebs를 극초반 몇 작품만 봐가지고 잘 모르는데 그 중 하나가 시험지에...
-
글 좀 잘 읽자 0
수식된 정으ㅣ 사례 원리 연결 차이점 비교
-
2달동안 달려야지
-
하 하필 이런시험에 걸리냐 가나 한개 날렸는데 가나 쉬웠음?
-
몇시가 마지노선?
-
2학기 내신과목은 생1해놨는데 정시돌리고 사탐런 해서 생윤 사문 개념 한 바퀴씩...
-
수능특강 영어는 수능영어랑 비교할때 난도가 어떤가요??? 4
비슷한가요??? 아니면 수특이 많이 쉬운가요???
-
고신대 의대 인식이 어느정도인가요?
-
7덮국어 11
나만 ㅈㄴ어려웠나.. 언매 첫장도 ㅈㄴ 어렵고 문학도어렵고..
-
최근에 분 국어 시험중 가장 어려웠던것 같은데.... 쉬어갈 지문이 안보였움
-
오늘 늦잠 자버림 지금 일어닜네 밥 먹고 얼른 가서 공부해여지 오늘 더프 보시던데 잘들 보세여
-
전부 문제에서 처막힘 ㅅㅂ 분명 읽을땐 쉬웠는데
-
ㄹㅇ
-
수능 국어를 피지컬로 2등급 맞는다면 1등급이 되기 위해 뭐가 필요할까요? 1
어릴 때부터 독서를 많이 해서 기본적인 국어 공부와 기본적인 문법 지식만으로도수능...
-
오류마저 최고라는것이냐! 뭔 2주를 못가서 또 터지냐
-
현여기 학교에서 생기부 채우며 응원할게요 ㅇㅅㅇ9 화이팅!
-
와 이거 내가 만들고도 문제퀄 좋은거 같아서 감탄하게됨 17
ㄹㅇ 공부한 수준에 따라서 변별되기 쉬운 문제 만든 거 같음... 배포하기 아까울...
-
목도 특정방향뒤로 못젖히겠고 어깨도 넘 아픈데 어케하시나요.. 자세가 안좋아서...
-
경영학과 희망 중입니다 독서 진도 나간 부분에서 경제 관련해서 적는다 vs...
-
임정환 올림픽 0
마감됐다고 했는데 모르고 결제했거든요,, 교재 받을 수 있을까요ㅜㅜ 나중에 입고되면...
-
주술회전 이번 화 11
뭐 쩝쩝하고 음미해본 결과 나쁘지 않음.... ㄱㅊ네용 다음화가 궁금하다... 과연...
-
두각 교재 0
두각은 시대인재처럼 신규생한테 교재 구매하라고 문자 안오나요..?
-
싱가포르 유학생 중국인 A(26)씨는 지난 가을 방학을 맞아 중국으로 돌아갔다....
-
축하드립니다
-
日 새 지폐 발행...“일본 경제, 네팔에 빚졌다” 말 나오는 이유는 0
지폐 원료 ‘미쓰마타’ 수입 의존 일본에서 20년 만에 새 지폐가 발행되면서...
-
새기분 강기분 0
독학러인데 독서만 인강 들으려는데 강기분이랑 새기분 둘중 하나만 하고 우기분 해야...
-
입시판 떠서 다행이지...
-
왜 아침부터 배에 신호가 오냐고!!!
-
열품타 오류야? 0
나만 튕겨?
-
선생님들 국어 실모 바탕 이감 상상 한수 이정도로 알고있는데 원래는 이감 연간...
-
이거 택시탔는데도 지각이면 나 진짜 울거임
-
왜이러세요;; 더프가지고 뭔
-
코이츠 통장에 8만원뿐인 wwwwww 실모 우짜노...
-
택시기다리는중 ㅜㅜㅜ
전 예비고3과외했어서 수능얘기.. 입시얘기했는데 중1하고는 뭔얘기하지..
1. 자기소개, 현재 등급대 확인, 목표확인
2. 현재 학생의 상황 확인 (난이도 골고루 문제 가져가서)
3.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수업계획 발표
4. 중1이니까 공부해야하는 이유 및 쓴소리
수업을 한다기보단 친해지는 시간 + 학생의 위치 파악이 중요하죠
4번빼곤 고3정도 학생에게 쓰는 질문인데 솔직히 중1은 진짜 모르겠네요
ㅎㅎ 넌 이제 죽었다. 숙제 안하고 살아있을 생각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숙제가 많고 수업이 빡세게 느껴지겠지만 잘 따라와서 실력이 늘면 여전히 그렇게 느낄 것이다. 각오해라.
담배피냐고 물어도 보고.. 안핀다하면 권해도 보고..
음..??
?ㅋㅋㅋㅋㅋ
그냥 목표대학. 장래희망. 같은거물어보면서 미래설계 같은 느낌으로 시작해서 그럴려면 공부 어찌해야할것같냐면서 공부분위기로..?
본인 중~고등학교 시절 이야기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진짜 하는말 하나도 공감못할것같네요 아직 초딩인데... 공부할의지는있을지(저는없었음)
여자친구는 있지?라고 물어보면 당황합니다. 그때부터 님이 주도권을 쥐는거에요
실제로있으면 님이 역으로 당합니다
헤헿 그르네
메이플하니?
저는 꿈얘기같은거 뭐하고싶냐 뭐되고싶냐 그런거요 그리고 학생또래때 나는무슨생각했나 그런얘기했어요
장래희망물어봐여ㅎㅎ내중3때꿈은 oo였어~ㅋㅋ중1이면좀 친해지셔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