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나타나서 여러분들께 대가없이 서울대를 붙여준답니다
그러면 님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험생들을 배려해 안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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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서 수업을 못들었는데 필기 찍으신분 계시면 보내주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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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서 수업을 못들었는데 필기 찍으신분 계시면 보내주실수...
뭘 말하려는진 알겠지만 이제 그만.
ㅇㅇ...그만죰... 괜히 건드려서 또 시끄럽게 만들지 맙시다..
서버려.
추합 끝난 다음 날이라서 그런가 이런 글들이 많네요
멍청 ()
ㅈ살..
또 부활하네
근데 단원고가 아무 대가가 없었나? 욕이란 욕도 다 먹고 구설수란 구설수는 다 휘말렸는데
이 떡밥이 아직도 남아있었다니..
전 몇달만에 오르비들어온건데 단원고 욕하는글에는 몇백개씩 욕달리던데 이글은 그만하라는게 의문이네요 ㅎㅎ
인생은 타이밍
ㅆㅇㅈ 나같으면 감 왜안감? 붙여준다는데
그런거없음
그-없
대가가없나?싶은데 말하려는게 내생각과맞다면
대가없는호의가세상에어딨나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