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kmo
문과인데 kmo를 준비하는 것이 쓸데없는 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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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책 디자인은 이쁘게 빠진것같은데 나의 뉴런 처럼 때 탈것같고.. 음 양치컵은 누나줘야겠다
별로 관련없어 보이는데요.. 특기자전형은 자기가원하는과랑 연관이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고들 하더라구여 ㅋㅋ;
경제학과 쪽으로 지원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진가요??ㅜㅜ
kmo가 단순 시험에서 작년부터 사정관제로 바뀌어서 문과나 특히 3학년은 거의 1단계 서류 전형을 통과한 사례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차 통과한다고 하여도 현실적으로 과제제출 등으로 3학년 수험생이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대한수학회 홈피를 함 참조하심이....kmo는 그야말로 imo를 겨냥한 선발제로 바뀐 듯한 느낌이...문과 수학 스펙으로는 성대경시, kmc 등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본인이 '난 문과생이지만 수학 완전 잘하고 너무 좋아' 이런거 아니면 왜 해요 그걸-_-;;; 이과도 일반고는 거의 안하는데
차라리 이과가서 경영 교차지원하는게 더 현실적인듯
좋타면 하세요. KMO 해서 상받고 이번에 사회대붙은사람 여기 있습니다.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tmtmfkal01@nate.com으로 물으세요 ㅋ
경제학이 진로라면 수학 능력은 필요하니까요.
그렇게 아주 근본적으로 따지면 영어나 제2외국어 관련 자격증도 엄연히 따지면 경제학과가 목표인 학생에게 어울리지 않죠 수학보다도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