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전공은 아무상관이없을까요?
제 오빠도 정외과나와서 회계일하고있음...
큰오빠는 컴공과나와서 영화기자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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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같은 경우요. 전 다 읽는데 답만 빨리 찾는다는 친구들도 있네요어떻게 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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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같은 경우요. 전 다 읽는데 답만 빨리 찾는다는 친구들도 있네요어떻게 답만...
전공 살리면 물론 좋지만, 나중에 아니다 싶으면 다른 일 하는거죠 뭐.. 학생 때 하고싶은 거 확실하게 정해놓는 사람이 많진 않으니까요
상관없는데 자기랑 안맞는 전공이면 학교 수업 듣기가 ㅈㄴ싫음 그래서 반수함
그래서 전 자퇴..ㅋㅋ
전공 안맞으면 진짜 개같이 고생하면서 졸업하고 딴길 가거나 자기 하고싶은거 찾아서 떠나는듯
문과는더더욱..
생각보다 본인 전공을 살려서 직장 얻기가 쉽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