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Q 생활과 윤리 9월 평가원 대비 모의고사 시행^^!!
루카스입니당.
오늘은 밤 10시30에 생윤 모의고사 시행됩니다^^!
평가원 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oq.atom.ac 에서 만나요^^!!!
질의응답 피드백도 여기서 받아드리겠습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2어렵다 2
시험전날에 시작하니 꽤나하드코어네요 a 되려나
-
수강후기 커뮤에 돌아다니는거 몇개봤는데(팩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어려워서...
-
사탐런하려면 윤사가 꿀통이네 윤사 만표 이 썩겠다
-
태성? 본관? 혹시 어디에서 하시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이제 반수 시작하는 반수러인데 이번에 6모 현대소설 고전소설 다 연계된건가요??...
-
만년 3뜨다가 6모때 개같이 4뜨고 영어 독해력자체를 늘리고싶은데 작년 알고리즘...
-
시즌2 난이도 많이 빡셈? 다 킬러급?
-
지금 김기현쌤 아이디어 다 들었고 회독도 몇 번 한 상태입니다 교육청은 높3 정도...
-
근육이 이완할 때 액틴 마이오신이 겹치는 부위가 아예 사라질 수 있는 건가요? 기말에 나와서요
-
하셨나요??
-
생윤 생명을 같이봤네 왜지
-
기출을 고2때 내신한다고 몇번 보고 고3 올라오고부터 지금까지 시대컨 강사컨 풀면서...
-
오늘은 오랜만에 비문학 자작 세트로 돌아왔습니다 5번과 6번은 글의 내용과 대조하여...
-
올해는 그냥 교재 독학하면서 아리까리 한거,틀린 문제만 강의듣고 넘기려고 합니다...
-
창무형?
-
시바 60문제중 28개틀린거면 그냥 다시 공부해야하냐? ㅋㅋㅋㅋㅋ 2
생명과학1 2025 수능기출문제집 항상성유지 파트 60문제 중에서 28개 틀린거...
-
미적 2컷 투표 0
.
-
화학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에바인거 같아요 누나랑 엄마도 걍...
-
질의응답 과외가 들어왔는데 4주 기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처음이라 감이...
-
더 쉽나? 어렵나?
-
샤인미 고난도 제외 걔네는 의욕 없어짐...
-
아...
-
2024 수능 후기 (1) https://orbi.kr/00067518779...
-
장장 6일을 0
N제 다포기하고 하루를 수완에 거의 투자했다. . 끝나니까 기분 좋네
-
3점 3점 2점 틀려도 1이 나오는 시험... 귀하다
-
고려대 학우 쓰겠다고 과탐에 남는게 현명한 걸까? 막상 이러다가 한양대 최저 3합...
-
진도나가면서 기출병행하는게 좋을까요
-
이야 신상 다 까발려지네 ㅋㅋㅋㅋ 세상 무서운걸 모르노
-
디엠이나 톡왔을 때 귀찮으면 걍 안 읽고 놨두지만 그게 상대가 싫어서 그러는 게...
-
문제가 참 쪼잔하게 나옴. 은근 재밋는 것도 있음. 시간안에 풀지말라고 만든 문제가 있음.
-
탐구가 제일 걱정입니다
-
아무튼 그럼
-
ㅇㅇ?
-
저녁 ㅇㅈ 16
올만에 만들어본 저녁
-
오호라,,,
-
지인선vs드릴5 0
뭐가더 어렵나요?
-
step2 선별해서 풀려고 하는데 기준을 어느정도로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수분감 정배인가요?? 반수 공부 이제 시작이라
-
화작님 언매놈들 표점 2점차로 안락사 시켜주세요
-
2024 수능 후기 (1) https://orbi.kr/00067518779...
-
하루에 1회씩 풀어야지
-
평소 15번에서 좀더 어려웠다고 생각하면 되나
-
재종 수업이 맘에 안 들어서 수학이랑 과학 단과를 따로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
9평접수 안했습니다 17
오해를 구입X
요즘도 치킨이벤트 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ㅎ
치킨이 주는 아니지만... (쿰척)
작년에 치킨 이벤트 했었죠^^ 올해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화이팅^^~!
8번 문항의 ㄹ선지가 개인 윤리 학자들이 긍정하는 선지여서 답이 맞는지가 궁금해요..
12번 문항의 ㄴ선지 제도의 개선에 국한되어야 한다는 롤스의 주장이 왜 틀린지도 궁금해요ㅠㅠ
8. ㄹ 칸트의 입장이므로 맞습니당.
12. ㄴ 을이 롤스, 병은 싱어(베이츠)입니다. 롤스의 주장이 맞지만 그림이 잘못되었죠
수능완성 보고 알았네요 ㅠㅠ 베이츠 입장 처음 봤어요.. 국제 원조에 대해서 롤스는 질서정연한 국가가 되기 위해 고통받는 국가에게 제도적 보완을 해주어야한다는 주장인데 베이츠의 국제 원조 주장은 롤스의 사회정의를 국제 원조에 적용한 듯한 느낌이에요.. ㄷㄷ 수완에 신규학자 참 많은 거 같아요.. 시민불복종에서 싱어의 입장도 그렇고..
^^♡!!
15분지나고 나서 풀었는데 못푼거말고는 두문제틀렸네요! 난이도는 적당한것같아요 너무급하게 풀어서 다시 보고있는중입니당..ㅎㅎ 삶의 주체라는 건 무조건 레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말인가요? 아니면 의무론 쪽...? 싱어는 동물이 삶의 주체성과 권리를 갖고 있다고 하면 틀린건가요?
싱어는 삶의 주체성이 인정되지 않습니당.
인간외의 것을 삶의 주체라고 보는 건 레건밖에없나요?
테일러도 이런 말은 안쓰나요?
테일러 역시 모든 생명은 삶의 주체성이 인정됩니당
행위자의 선의지를 통해 도덕적 판단이 이루어지는가? 에 대해 개인윤리랑 사회윤리 둘다 맞나요? 아님 개인윤리만 해당되나요?
동화주의도 다양한 이주민 문화들의 수용자체는 인정하는건가요? 대신 수용은 하되, 주류문화에 편입시키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선의지를 통한 판단은 칸트, 즉 개인윤리 입장입니당.
동화주의에 대해서는 정확히 이해하고 계십니다 ^^!
아리스토텔리스가 도덕적 선을 지향하는 성품이라는 말을 사용하나요?~?
유덕한 것을 도덕적 선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보아야하나요?
넵. 덕 윤리 사상의 기본입장입니다^^!
문제 12번의 ㄹ선지 '고통받는 국가에 대한 원조에 한계치를 두어서는 안 된다' 이거는 누구를 염두해두고 만든 선지인가요? 롤스는 당연히 해당 안되는것을알겠는데 싱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싱어 역시 잉여소득에서 1퍼센트 기부를 말하기 때문에 한계치가 있다고 보는것이지요. 이비에스 교재에 있는 선지를 활용한것입니당^^!
18번에 2번 선지에서 남북 경제 협력이 소모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옳지 않은것인가요?
그리고 5번 선지에 (나) 가 왜 통일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성격을 지니는가요?
갑 을 은 각각 메타윤리와 이론윤리인가요??
저는 병이 인간의 삶을 안내하거나 도덕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윤리학은 의미없는 윤리학이라고 해서 ㄷ 선지도 맞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