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맛빵 [326197] · 쪽지

2011-02-26 12:01:01
조회수 869

빵맛빵이야기,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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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르비에서 엄한 사람들의 손과 발을
그만 괴롭혀야지.

글을 쓰고 싶은 사람으로서
글로 이런 마음들을 남기는 건
매우 좋은 거 같아 연애일기를 따로
써야겠다.

그 동안 고마웠어요 여러뷴
여러분의 손과 발에 무한한 영광과 축복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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