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까였으면서도 한동안 오르비 못 끊고 있었네요
이제 정말 최대한 오르비 안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오르비 와도 작년 11월에 자퇴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로 괴롭고 힘들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사실 후회랄 것도 없는게.. 저는 자퇴를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강제로 못한 거)
인생 쓰레기같다는거 느끼지 않기 위해서라도 오르비 접는게 나을 거 같아요...
이 아이디로는 제 신상 때문에라도 정말 최대한 안 들어오고
올해 11월, 내년 3월, 6월, 8월, 9월, 11월 정도에만 근황 보고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늘 말하듯이
설인문가고싶당
을 외치고 갈게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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