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이긴 한데,
수능2번치면서 느낀건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칸수 보니까 복학각이라고 그냥 안 쓰고 군수한다던데 그래도 3스나라도 질러보라고 좀...
-
목표는 로스쿨 간호가면 편입 생각도 있어요!
-
둘 다 똑같이 3칸이고 17명 뽑는 과는 신설이고 68명은 추합이 엄청 많이 돌아서...
-
진학사님 0
연대 컷좀 올려주세요 이러다 폭나요ㅠㅠ
-
일반고 졸업생은 해당 없는거죠?
-
인하대 되려나요 1
인하대100명 뽑는과인데 붙을까요?
-
화공생공과 0
이번에 지방대 화공생공과 지원하려고하는데 내년에 학교만 높이는 목적으로 삼수하는 게...
-
띵작 추천 1
꼭 원작으로 봐라.애니는 작화가 좀 그렇더라.
-
고2 369모 백분위78 77 95나왔습니다 시발점부터 할까요 수분감부터 할까요
-
다들 행복하세요 1
굿밤
-
세종 자연생명 인하 자전융합 인하 공학융합 세종 공과계열 세종 지능정보
-
기뻐해야하는지...슬퍼해야하는지...
-
이거 쫄면 게2에요? 10
-
중앙대 6칸, 경희대 7~6칸입니다. 과는 경희대가 제 진로에 더 가까우나,...
-
이 사건 이후로 김과x 안들어갔는데 살면서 제일 어이털린 썰 같은데
-
재수했습니다 안산에 사는데 너무 먼곳에 가는건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올해 대학...
-
갑자기 나보고 23살이라고 하니까 당황스러워.....
-
잠이안와 2
-
내 윗등수는 안빠지고 아래등수만 빠지는데… 조졌네
-
이 4가지는 볼 것 같긴 한데 확정은 x 별로 끌리는 게 없군요
-
제발
-
20명대 모집이고 저거 업뎃 이후로 20명 정도 더 들어왔는데 거의 전부 내 뒤로 들어오긴 함
-
학습 조언은 0
개인의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그걸 정확히 알지 않는 이상 구체적인 조언이 불가능함
-
부러움 특히 수시재수는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개꿀인것같음 지방 개일반고라 나보다 수능...
-
오르비 비판갤러리 활성화 정도 라던데 맞나요ㅡ?
-
집에서 같이 게임하기 침대에 누워서 같이 넷플보기 데이트는 자신 있는데
-
고대학부 0
어케될거같음?? 18명밖에안뽑는데 추합몇명까지돌지도 모르겠고ㅋㅋㅋ
-
합격했다고 안내한 상황에서 구제해준 사례가 있나요?
-
갔더니 일단 성비 4대1 ㅋㅋㅋㅋ 글고 조교샘들 다 남자임 ㅋㅋㅋ...
-
이거 실황으로 봤었는데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웃참하느라 뒤지는 줄 알았음 이때
-
경희는 인문이고 중앙은 사범대입니다 과는 경희가 훨씬 맞는데 문과면 더더욱 입결은...
-
지방대라 진학사 안 돌릴 거 감안해도 붙을 수 있을까요? 간호학과입니다ㅜ 학원이나...
-
연고대 공대 2
막판 쫄튀는 진짜 과학이구나 사람인 이상 어쩔수 없다는 거는 이해하지만 아쉽긴하다..
-
기술가정에서 가정임 막 남자 가정교사라고 지역언론에 나오고 그런거 보면 어지간히...
-
메타가 선넘질 닉언 옯만추로 굴러가던시절 쉽지않앗음ㄹㅇ..
-
현 교육과정에서 없어졌나요? 빌드업 삼각함수 다 끝나고 수열 들어가기 전인데...
-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대치동에서 영어강의 김동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 피셜 세미...
-
붙을 가능성 있을거 같지만 다른 군에 1지망있어서 2지망인 4칸 vs 붙을 가능성은...
-
어카냐 나 지거국 가야돼?
-
걍 같은 학교 내 랜덤채팅같은거구만 근데 왜 계속 글캠 친구들만 연락들어오지
-
애니프사만 남겼습니다
-
진짜 ㄹㅇ 가고싶었던 과인데 계속 최초합 뜨다가 갑자기 추합됐어여.. 이거 붙을 가능성 있긴한가요
-
나 수능 때 언매 어캐풀었지 사람이 더 멍충해졌어
-
수십~수백명이 나에게 질문을 합니다. 웬만하면 답의 근거까지 설명해주고 싶지만...
-
자취방 빨리 알아보세요…. 작년에 기숙사만 믿다가 2월 말에 최종 떨하고 정신 나가는 줄 알았음
-
남자는 3합5 3
221 ㄷㄱㅈ 최저아닙니다 진학사 칸수입니다 ㅜㅜ
-
화가 나면 안되겠죠 왜케 보고잇으면 화가나지
-
캌테일 사주세요
-
흐응 2
서울대 안간거라는 생각은 웨않헤...? 이것도 오래됐네
빤스벗고소리지르고있네 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ㅌㅌㅋㅋㅋㅋ
삘타는거 찍어놓고 나중에 돌아오는게 ㄹㅇ 꿀
수능날 괜히 긴장타서 애매하다고 한문제 오래보고있다가 뒤에서 지문째로 날라감 특히 올해는
2222 공감합니다ㅋㅋㅋ 권규호쌤도 이런 방법 얘기하시던데 별표쳤다가 나중에 보라고
맞아요 직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ㅋㅋ 어차피 모르겠는거 괜히 붙들고서 시간 끄는 것보다 제일 정답같다는 느낌 오는 걸로 찍고 나중에 확인하는게 나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믿읍시다
저도 그래서 작년 국어 직감을 믿고 빠르게 넘겻더니 다 틀려있더군요 하하하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