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수저가 아냐.jpg
엄마는 내 세상이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할 거 같아요 이감이 시즌3 4처럼 괴랄한 걸 내고 난이도 조절을 못한다고 해도...
-
정처없이 그저 방황하고 있는데 마음에 안정이 찾아와 주는군요
-
여태까지 생윤을 제대로 한적이없는 개씹노베 현역입니다.. 림잇은 전에 다 들었고...
-
불면핑 1
잠이 안 온다
-
오늘은 분노의 물2로 불태웠다...
-
여친사귀고싶다 11
내 귀여움을 표출할 대상이 필요하다
-
무슨무슨 기간만큼 하면 그 양대로 정량적으로 성적이 오를거 같았는데 근데 현실은...
-
유기한 오지훈 지구과학책 사이에 있던거 찾았습니다 ㅋㅋㅋ
-
인기글 보고 1개 풀어 봤는데 일단 존나 안어려워서 좋네 6모랑 비슷한거 같은데...
-
선1 3
1000덕
-
사문 가설 요건: 양/음의 상관 관계, ~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0
가설의 요건 중에 변인 간 관계가 명확해야하는 조건이 잇다고 알고 있습니다....
-
뉴런 궁금한점 4
수분감 스텝1 문제랑 뉴런 문제 많이 겹치는데 왜 다들 스텝1 먼저 풀라고...
-
선착순 10명 16
이미지 써드림
-
4규s1> n티켓> 6모 4> 피지컬> 문해전s1> 9모 3> 에스컬레이드 J형,...
-
질문 받아요 4
머리식힐 겸 오랜만에 밤길 걷는데 잠깐동안 질받 좀 해보겠습니다
-
선 넘는것도 상관없어요 몇개 안달리면 삭제하고 찌그러지러갈게요,,
-
똥테는 ㅂㄹ 70명 팔로우 더 해주거나 내 팔로워라면 팔로우 취소를 하도록.
-
ㅈㄱㄴ
-
스트레스 0
07인데 공부도 많이 하지도 않고 평소처럼 지내는데 왤캐 스트레스가 올까요 축구를...
-
강민철질문 1
내년 수능 준비 중이고 강민철 선생님 강기본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강 진도...
-
공군 병사 질받 12
당직 서면서 심심해요
-
점수 환산할때 해당 선택과목 응시자의 타과목 점수도 고려해주면 안되나 3
그러면 문제 삼할은 줄일 수 있을거 같은데
-
앉아 있다 일어났는데 왼쪽 다리가 없어진 느낌이 들고 발이 닿았는데도 감각이 없고...
-
강대k+ 생명 등급을 모르겠는데 1차 풀었을때 40점 정도이고 9모기준...
-
55444->33222 그냥 나 자신을 믿고 미친 듯이 하자 불안해하지 말자...
-
나라사랑카드 종류 하나인 줄 알고 뇌 빼고 신검받으러 갔는데 기업 국민 두 개라서...
-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
마지막말 잘못적으신거겠지요..? 내가 너무 바보같은 질문을 했나
-
사문러들 3
실모 뭐 푸심?? 임정환쌤 모고만 샀는데 빨더텅 벅벅이 나음?
-
설맞이 n제 0
6모 2등급 9모 4등급인 미적분 학생입니다. 여태까지 수학 기출만 풀어봤고 배성민...
-
좀만 돌아서 가야지...오늘따라 좀 걷고싶구나
-
분명 성적표 받은날 공부하던 책에 끼워뒀는데 어느 책인지 모르겠음 ㅠㅠ
-
진짜 망하는건가요
-
위축되기 쉬운 주제인 듯
-
먹었습니다 포인트로 사먹었지요
-
홍익대 삼색볼펜 0
사용 가능한가요?? 당연히 되는 줄 알았는데 안된다는 말도 있어서요ㅠ
-
야한꿈 특 11
하기 전에 깸
-
좋음??
-
사탐 과탐 응시자 국영수 평균 점수 공개하면 안되나 2
난리나게
-
지금은 900만원 정도만 해서 맛만 보는 중인데 수능 끝나면 공부 좀 하고 시드 더 넣어서 해야겠다
-
저 고2때 제2외국어 23점 맞아봄 ㅋㅋ
-
화작러들이 유리해질수도 있는거임? 등급컷이 내려간다거나..
-
요즘 질문해도 답이 잘 안와요
-
다 쌈뽕하고 조와요 호호호
-
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
∀x(x∈A∪A^c)의 부정형이 모순이므로 ∀x(x∈A∪A^c)가 참...
내가 수저를 물려줘야지
크..울고불고 바닥을 뒹굴다 갑니다
수저 드립치는 사람 반성...
생각 정말 깊어보여 부럽네
엄마는 사람입니다,사랑입니다
엄마는 사람입니다,사랑입니다
엄마는 사람입니다,사랑입니다
엄마는 사람입니다,사랑입니다
엄마는 사람입니다,사랑입니다
문과 흥했으면 ㅠㅠ
울컥..
사랑해요 엄마
이런 글 너무 사랑합니다
금엄마
아빠는 수저야
아빠 : ㅂㄷㅂㄷ
아빠 : ㅂㄷㅂㄷ
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 이거 웃기네옄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언제 엄마를 수저로 생각했는지? 대다수가 아빠가 뭐하시냐로 수저를 나누던데 어디서 엄마 뭐하시냐고 들으셨나? 아님 그냥 혼자 쉐도우복싱인가?
그럼 금수저가 언제부터 아빠만 일컬었는지 부,모 구분없이 비유한거지
난 아빠만이라고 안 했는데? 일반적으로 수저개념이 서양에서 부모로부터 상속반을 재산이 있는 애보고 은수저물고태어났다고 한 데서 시작한건데 과거나 현재나 경제권은 아버지가 대부분 쥐고있고 주로 아버지로부터의 상속이니까 그런거지. 우리나라도 유명한 대사 느그아버지 뭐하시노 처럼 일반적으로 그집 가정형편은 아버지의 지위나 부로 판단하는게 보통인데? 당장 기업오너들 자식들만봐도 대다수가 아빠가 회장이지 엄마가 회장인가? 그리고 일컫다임 일컬다가 아니라
변화형으로 일컬어지다가 맞구요
그리고 이런거까지 비꼬는 것 보니 참;;
최소삐뚤이
내가 비꼬려고 한 말은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혼잣말이었는데 충분히 비꼬기식으로 들릴 수 있다 인정합니다. 근데 본인도 말끝흐리는식으로 마무리짓진마시죠. 제 입장에선 그게 비꼬기로 보이네요. 차라리 비꼬지마세요라고 말하던가.
맞춤법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날카로운 척 혼자 다 했는데 ㅋㅋㅋㅋㅋ
아빠가 부자여야만 금수저라고 한적도없는데 괜히 금수저가 언제부터 아빠만 일컬었냐고 묻길래 반박해줫더니고민끝에 댓글한번 지우고 한다는말이 고작 그거
그래요 제가 님 말 그대로 우문현답했네요^^ 그리고 왜곡이 없지않은건 왜곡이 있다는 뜻이랑 똑같은거에요.알고 쓰시길. 게다가 님은 없지 않는이라고 쓰셨네 맞춤법 혼동 안오게본인 글 한번 정독하셔야할듯.
마지막에 업->없 으로 쿨한척하고 도망가려했으나 업이 없어서 실패
혼잣말을다들보는커뮤니티에댓오로다는클라스
엄마가 무슨 수저 ㅋㅋㅋ 보통 아버지재력으로 금수저네 은수저네 흙수저네 따지지않나
난 무슨 수저라길래 빨대마냥 등골빨아먹는 그런상황을 빗댄것인가 했네.. 근데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부모님을 뜻하는거 같은데요.. 왤캐 글을 문자그대로만.. ㅋㅋ
창문열고 울부짖었다 ㅜㅜ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이과망해라!! 문과흥했으면!! 으어어어엉 ㅠㅠ 이와중에 아빠는 수저야 하는 이과 망했으면!! 으어어어어엉 (물론 본인 이과)
이과인데 이와중에 엄마가 뭔 수저냐고 하는 이해력 부족한 사람들 진짜 이해 안가네요 누군가의 부모님을 누군가의 사랑으로 보자는 거지 재력으로 다이아 수저니 금수저니 동수저니 나무 수저니 플라스틱 수저니 판단하지 말자는 건데....
누군가 고생하는 군인의 예로 여군을 들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조금 이상한거랑 비슷한거지. 일반적으로 군인의 대다수는 남잔데 말이야.대다수가 수저하면 아빠쪽을 떠올리는데 저분이 엄마를 떠올리셨길래 좀 생소해서 그런건데 그걸 갖고 밝힐 필요도 없는 이과 문과 들어가면서 이해 안 간다고유난떨지좀 말죠. 님이 굳이 난리 떨면서 말 안해도 부모님을 배경으로 파악하지 말자는 주젠 여기 사람들 다 알고있으니까
님이 굳이 욕 안해도 사람들 속으로 다 생각하고 있으니 유난 떨지말죠?
자신한테 하는 말임?
에휴...
응... 나한테 하는 소리다 알았으니깐 귀찮게 하지마렴
쿨가이시네
엄마는 수지... 죄송합니다.
흠.. 근데 수저라는 말이 가정형편을 나타내는 말로 쓰이는거 아닌가요 그게 왜 잘못된건지 우리 아버지가 공사장에서 일하셔 같은걸 난 무슨수저야 같은걸로 나타낸다고 보면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칼의 용도는 칼이 아니라 칼을 쓰는 사람에 달린거처럼 수저 같은것도 부모님 비하의 의도 없이 가정형편을 나타내는 정도로 쓰이면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에 나온것 처럼 경제력으로 부모님을 판단하면 안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수저라는걸 잘못 가져다 쓴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람들이 "쟨 금수저라서 저렇게 성공한거야" 하면서 그 사람의 삶의 노력은 무시해서 문제가 됐다고 봐요. 그리 나쁜 말은 아니죠
아무도 부모님보고 수저라한사람 없는데;;;
그 자녀가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 라고 비유적으로 옛날부터 쓰던 말이지 부모님을 수저로 지칭하는게 전혀아님;;;
금수저=재산, 부, 금전적여유, 재력
금수저=부모? 노이해;;;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293088&tags=%EC%B6%94%EC%B2%9C
독서실 컴퓨터실에서 울었네요 ㅜㅜ
감동ㅠㅠ
그냥 비유적으로 이해하면 안되나 굳이 좋은 글에까지 초치는사람들은..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