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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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서 0
심장이랑명치에 칼꽂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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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관심없던 체고생 시절 수학 문제도 안보고 마킹하고 꿀잠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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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하는거맞음? 가산5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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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ㅅㅂ 1
학교안에 셔틀이랑 대중교통 다 못들어가게 해서 걸어가게 해놓고 휴강은 또 안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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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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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이 온다 0
마침 백수인데 집에서 쉬어야겠음요 럭키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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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랑 낙지는 게속 돌리고 있긴 한데 표본분석이나 이런거 하기에 너무 처음 들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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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만들었어요 2
구라고 길가다 귀여워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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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사건터짐? 6
왜 불매함?어차피 안할거 다 알긴하는데 이유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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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물 발견! 6
그냥 고대 사진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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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취소될 가능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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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환불 몇배로 해줬으면 돈 엄청 깨졌을텐데 논술2배로 뽑으니까 내년에 등록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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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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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재접했는데 길마가 되있음....왜 나한테 짬처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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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vs 여행 0
4~10까지 여행 항공편, 숙소, 패스권 이미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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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물 발견! 10
이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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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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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첨가임뇨 0
사실 화작러라 잘 모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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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까지 해서 건대가는게 의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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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도대체 .... 뭐지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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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다 0
첫눈이야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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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사귀고싶다 10
진심임...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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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50이든 100이든 백분위가 같으면 최저 충족한 사람의 수는 같은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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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수학 기출 강의 추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0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애매해서리... 각 강사분들 기출문제집 문항수도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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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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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원서 컨설팅 안 받아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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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DC3WsRchI-N/?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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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평생 검정고시나 수능 응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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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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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예고 다니냐고 물어보셨는데 아뇨 일반고 다닙니다. 라고 했어요ㅠㅠㅠ 실격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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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바로 따잇 0
모든 기관에 1스택 이상인 사람들이 넣는게 말이되냐 0스택은 어찌살라고 2학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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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음란한목적으로 쪽지거는 넘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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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희대, 한양대, 서강대, 중앙대 논술 쓴 것도 합격 가능성 높아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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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최저러들 컷팅좀하면좋으니 근데도 85에서 갈리는 공통적게 틀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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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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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하나도 못가고 지방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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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키 177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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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영광의 순간이 아닌 순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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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부터 역대 언매 최저 정답률 문제도 23수능에서 나왔는데 정작 평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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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조교떨… 2
솔직히사문은수능때개처말아먹어서탈락ㅇㅈ 근데정법은 47>48>50인데 나왜떨어졋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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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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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연세대 논술 초과모집 인원, 2년 후 입시에서 감축” 2
https://www.etnews.com/20241127000423 교육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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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인지 나인지는 몰루? 집에서 주운건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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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공감 15
재수때 최저 4합8 못맞춰서 그냥 안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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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숨은키 2cm 찾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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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
수시 논술쓰고 1차안간사람은 못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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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사랑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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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고르라면 뭐 고를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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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컴퓨터를 끄래.. 국가적 전기 손실이라고 근데 2라운드 잘하니까 나보고...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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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