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은 하기가 싫은거에요.
그리고 원래 공부도 하기 싫은겁니다.
제가 재수때나 삼수때 공부 때려치고싶다라는 생각을 하루에 5번은 한 것 같아요.
지금도 하루에 2번정도 생각이 들어요. 몽땅 때려치고 싶긴합니다.
꿈이라는 것은 그걸 모두 극복하는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갈 위치에 가는것, 혹은 나로 인해서 사회가 변하는 것을 보는것입니다.
너무 하기 싫은거 압니다. 버티기 힘든 거 압니다.
그리고 저도 솔직히 버티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그래도 버텼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버티면 뭔가를 얻긴 하더라구요.
살면서 누구나 할 수 없는 경험들..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생각들.. 그리고 제 행동까지.
많은 것을 얻고 배우게 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버티고 있어요.
여러분도 끝까지 버티면 무언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버티시면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시게 될 겁니다.
저또한 노력해서 보이는 것 그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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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셔여
너무 하기싫어서 집중이 안되도 그냥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잠깐 쉬었다가 하는게 맞을까요??ㅠㅠㅠ 하루에 몇번씩 그런생각이 찾아와요
10분 쉬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왜 내가 이딴짓을 하고있는지
아마 꿈이 강하면, 반드시 공부할 힘이 나오실겁니다.
공부는 꿈의 힘일수도 있어요.
ㅇㅈㅇㅈ
ㅇㅈ ㅇㅇㅈ
세상엔 하기싫어도 참고 해야하는일이 대다수인거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매일 열심히살가야죠
잘 도착했나요. 멘토링 진행 잘돼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봐요!!ㅎㅎ
힘들긴한데 해놓으면. 뿌듯한맛에 오늘도 달리는거같아요.. 너무 긍정마인드인가 포기하고싶은생각 안드네요
그거 진짜 있어요. 해놓으면 뿌듯한거.
그 당시에는 힘든데 하루 끝내면 뭔가 좋은게 있어요.
한 예시로. 아랍어 시작할때. 이런 지렁이들 언제 해쳐먹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렵다 하기싫다 라는생각을 햇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닥치고 묵묵히 해나가더니 이제 좀 아랍어에,대해서 알게 되더군요
때로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할일 하는것도 수험생의 미덕이라고 봅니다. 작년에 제가 생각만 하다가 공부를안해서 재수를 하게 됏거든요.비록 현실이 이상과 괴리가 큰 저이지만 올해는 꼭 성공 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일단 하고 보는거죠. 그 태도는 좋습니다.
힘들때 이 글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삼수때 하기싫어서 자면 맘 편하니까 중간에 막 잤는데 버릇돼서 하.. 좀만 더 열심히 할걸..
후회로 끝이 아닌 반성이 필요합니다.
물론 저또한 반성을 잘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매일을 살면 왜이리 아쉬운걸까요..
오늘도 그런것같습니다.
그럼에도 노력해서 아쉬움없게 해야겠지요
저도 동감합니다. 버티면 얻는게 있더라구요!
오 강사님이시군요! 전 아직 부족한 학생이라..
많이 글써주시고 가르침주시면 배우겠습니다!!
위로가 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힘을 내셔요!!
그러니 빨리 이 일도 해결되어야...
ㅠㅠ
공부보다 재밌는게 널렸으니 하기 싫은게 당연한듯
..근데 일 은근 재밌음..
취미로 일하는거랑은 달라서 문제지요
하기 싫은 일을 덜(안) 해도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이 공부...
정말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이런건 있어요 마냥 버티는 건 미련한 짓이고 최대한 맑은 정신에서 집중력을 유지하고 매일매일 발전하는 기분이 들어야 합니다. 이거 하나믿고 계속 가는 거에요 비록 극적인 발전은 아닐지라도
맞습니다. 하루하루 나아지는 느낌이 들어야해요.
근데 그거 은근히 힘듬..
꿈으로 다른 것들을 덮어두고 가는거죠 버티는것도 재능이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꿈이없다면어쩌죠
많은 시도. 다양한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