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심한데 세상사는데 문제없나여

ㅋㅋㅋ..그런줄몰랐는데...
너 성격 남이 생각하는거랑 자신이 생각하는거랑 좀 다를수도 있고.. 내가 일면만 본거일수도 있어서 깊게는 말 못하겠다ㅇㅅㅇ;
근데 야생동물처럼 생기진않음;; 다소곳하게생긴쪽에 가깝지

다들 그럼......그런줄 몰랐다고ㅠ.ㅠ
고마워ㅋㅋㅋㅋ

헐 ㅋㅋㅋㅋ

헐 나랑 쪼매 비슷하신듯 ㅠㅠ

에휴.....진짜 이게안조은게요ㅠㅠ 분명 그아이는 그런의도로 한 행동이나 말이아니었는데 막 저혼자 우울해져서 막 슬퍼하고 그러다가 그아이한테 나 저번에 너가 그래서 완전상처받아써........이러면 그아이는 기억못하는경우가 대부분....

여신님.. 야생동물이라니! 님은 졸 온순한 집토끼나 귀여븐 햄토리 가치 생김여.. 하..지짜 기만이 하느를 찌르네여?ㅠㅠㅠ 여시니면서..흥!
ㅋㅋㅋㅋㅋ 힘내여! 저는 쑤 여신 말할때 경청하고 웃어줄테니까 나에게 와여..♥

쏭이 최고 최고.....♥_♥.........♥0♥.........

근데이해안되는게.. 자기가 그런거 알면요

그냥 앞으로는 그러든말든 신경안쓰면 바로 해결 아니에요??


앞으론 성까지 불렀을떄 별신경안쓴다든지;

저도..... 신경 쓰고싶어서 쓰는게 아니랍니다ㅠ.ㅠ.........

고치려고 노력은 해보셨나요?
당장 나가 알바라도 하세요. 소심한게 나쁜건 아닌데
본인이 문제를 느낀다면 고쳐야지요. 서빙이나 카운터알바 개강추

수능끝나면 알바구하려구요ㅎㅎ 그런데 저번에 호텔알바 해봤었는데 그렇게 막 무덤덤해질수있다 이런건 못느낀거같아요 다들 그냥 조근조근 잘해주셔서ㅠㅠ매니저님들도 손님분들도
몇일 안해봐서그런가ㅎㅎ??
아무튼 감사해요 강해지겟습니당!!-.<

사는데 문제있음 ㅋㅋ..ㅜㅜ

남의 감정 일일이 신경써주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냥 웃고넘길일은 웃고넘겨야돼
혼자서 괜히 지나간일 갖고 고민하면 자기만 아픔ㅜ 나도 중학생때까진 소심했는데 고등학교오면서 그냥 왠만한일은 웃고넘기게된듯

ㅎㅏ.........ㅠ.ㅠ 진짜 내가 넬노래듣고 못노래듣고 밤새면서 가사쓰고 그런게 이런성격때문인가봐......

나도 웃고넘기고 그러고싶은데 막 그게 맘대로 잘안돼ㅠㅠ 표정이 막 어디아픈사람처럼 이상하게 어색하게지어져.....에휴 고쳐야되는데

그래도 오빤 다행이네 조금 나아져서ㅎㅎ 나도 대학교가면 고쳐질까

아맞당 chatoi@nate.com 친추해줘'∇'

남들하고 같이 어울릴 때는 별로 좋은 성격이 아님. 그런 거에 신경 안 쓰려고 계속 노력하다보면 괜찮아집니다.

휴 그쵸......ㅠ.ㅠ 밖에 잘 안나가고 맨날 가족들이랑만 있으면서 좋은말만 들어서 이케된거도있는거같아요.....ㅠ0ㅠ 강해져야겠어요 아자아자!'0^

전 여자친구들 부를때 ㅋㅋ 더 친하다 느끼면 성붙여요 ㅋㅋ

안친하면 성빼고 누구야.. 이렇게 부르고 ㅋㅋ

남자부를때는 친한친구는 대부분 야! 이러고

안친하면 성붙이고요 ㅋㅋ 전 안친할수록 성붙이는 경향이 있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