헠헠
잠을 자고나면
내 머리맡에는 동생이 가져온
나으 수능 성적표가 있겠지요?
그럼 내 닉네임이 실현이 되느냐 마느냐가 결정이 되겠지요?
어떻게 수능 몇일전 보다 입시시즌이 더 살 떨리는지..
이 해소할 수 없는 고통에 기간이 어서 지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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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학번 신입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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